제가 직접 자작하여 만든 소설입니다..
그 2번째!
불펌 금,
,
잘 읽어주세욘 ^_^*
제목 : 그 놈 잡 기
등장인물 소개
이름:정미나
나이:17세
특기:없음 취미:없음
성격:활발
이름:김 빈
나이:17세
특기:없음 취미: 없음
성격:조금 소심, 촐랑됨
이름: 강성민
나이:17세
특기:없음 취미: 없음
성격:욕을 잘 함
이름:윤현민
나이:17세
특기:공부 취미: 없음
성격: 모름 -_-
그놈잡기 [1]
영연고 1학년 7반...
아쒸 - 이제 굼같던 중학교 시절은 끝나고 지긋지긋한
고딩 생활이다 -_- 이래뵈두 내가 중연여중에서는 이름을 떨치던
정 . 미 . 나 였는딥... -_-;
후 - 빈아 첫과목이 뭐지? - 미나
아.. 수학.. - 빈
마음같아선 땡을 치고 싶엇지만,, 첫날부터 담탱한테 찍히면,,
재명에 못 산다구 해성,, 그냥 참았다.. -_-;;
이렇게 늙고도 늙어빠진 담탱한테 무슨말인지도 알아 듣지 못하는 수업을 듣고는 집으로 향했다 -_-
야.. 야 - 빈
왜? - 미나
야.. 우리 고 옆에 문성고 잇잖아... -빈
어... 근데..? 그 고가 어째? - 미나
그 고에 왕킹카 2명 들왔데 -_- 걔네들 아마 일짱, 부짱 될껄 - 빈
그게 나랑 무슨 상관 인데..? - 미나
너 바보냐? -_-;; 니가 영연고 일짱 되믕 걔랑 만날수 있을거아냐..
.........ㅋ" 되써 - 미나
그러고는 집에 들어와 방콕여행을 하구 있는뎁, 폰이 왔다 -_-
아니,, 문자라고나 할까..?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발신자:018 - 90xx - 00xx
이런 -_- 빈이 그년이다 -ㅅ- 문자 내용은 이렇다
* 야! 내일 영연고 일짱 뽑는거 알지? 준비 잘해랑~ 나좀 잘 부탁해- 빈
이런 -_- 나 하마터면 핸폰 뿌실뻔했다,, 빈이 그년 진짜 아부떤다 -_- 그래도 친구니깐 봐준다
다음날 아침 - ^0^
띵~~~ 띵~~`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 띡 -
으~ 이 유치한 시계소리 -_-;; 엄마는 내가 7살 어린애로 생각되나 보다..-_-;;
미나야 아침먹자~ - 엄마
네.. - 미나
오늘의 반찬은 콩밥(내가 제일 싫어 한다) ,곰구그 깍두기 햄, 시금치 , 나물, 계란후라이 , 김치이다 -_-
진짜 이런.. 개xx ,저런 씨 x , 개x 온갖 욕은 다 나오게 만드는 아침밥이다.. 토할뻔한거 겨우겨우 참고 아침밥을 다 먹었다 ㅠ^ㅠ
일짱을 뽑는다니까,, 음,, ㅋ" 뭐 할수없이 나름대로 신경을 써야겠다.. ㅋ" ^0ㅠ
먼저 아주아주 쬐끔 쭐인 교복을 입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양갈래로 디스코 머리를 했다 -_-;
여기는 영연고 1학년 7반....
우아~ 너 진짜루 신경썼네..? ㅋ: - 빈
어? 이게 뭐가 신경쓴거냐? ㅋ " - 미나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일짱을 뽑는 방법은 먼저 중학교때 일짱이나 부짱을 했던 사람들 중에서 뽑고 그 담에는 눈빛연기라고나 할까? -_- " ;;
야! 잘해 - 빈
너는 부짱 안해? - 미나
아니 다음차례거든 -_-凸 -빈
너 쥬글래 ? -미나
야! 시작했다 빨랑 들어가 - 빈
알써.. -_- - 미나
쾅 -------- <문닫히는 소리> -_-
재밌으신가요..? 제가 2번째루 쓴 소설이랍니다.. ^_^* 2편을 기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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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ㅹㆀ그 놈 잡 기 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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