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6에서의 헬라어가 번역본이였다는 오역의 증거가 있습니다. 마태 복음의 족보에 대한 헬라어 사본은 14, 14, 13 세대를 열거합니다.
마지막에서 한 세대가 부족한데 성경은 모두 14세대라고 증거합니다. 성경이 실수한 것일까요? 아람어 mss. 마태 복음의 족보는 마태 복음 1 장 16 절의 "gbra"가 아버지 / 후견인으로 올바르게 번역되었으며, 마태 복음의 족보는 14, 14, 14 세대입니다. Mary에게는 Joseph이라는 아버지 / 보호자가 있었습니다 (또한 Joseph이라고도하는 남편). 아람어 원어학자인 Paul Younan은 잘못된 번역이라 주장합니다. 헬라어로 보면 요셉이 남편이지만, 아람어로 보면 요셉은 아버지같은 보호자라는 뜻인 “그브라“라는 단어가 첨가되어 남편이기 전에 아버지의 역할을 했었다는 증거로 전체적인 예수님의 족보가 14대가 되었다는 뜻이 되며, 14, 14, 14대의 성경의 기록은 원래 아람어성경에서는 오류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https://blog.naver.com/minjae2557/222847384522
|
첫댓글 마태복음의 족보를 자세히 세어보시면,
14대가 아니고 13대로 나옵니다.
성경은 무오합니다.
그런데 왜 잘못된 기록으로 남았을까요~??
성경의 무오성을 아람어 성경으로 증거했습니다.
네가 환란후휴거 시한부종말론자인 것처럼
첨가시키고 변개한 아람어 번역본도
위경이니라
넌 헬라어성경을 부인하는 사이비 이단의길을
걷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