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NIV)
While Jesus was in Bethany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KJV)
Now when Jesus was in Bethany, in the house of Simon the leper,
(Aramaic English New Testament)
“And when Y’shus was in Beth Anya, in the house of the potter. Shimon“
아람어는 모음이 없으며 두 단어는 철자가 같지만 다르게 발음 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의미가 나옵니다.
철자 gimel-resh-beyt-aleph (GRBA)는 “gar-bar”라는 단어로 발음됩니다.
gimel-resh-beyt-aleph (GRBA) “gar-bar” 이 뜻은 Leper (문둥병) 이며,
gimel-resh-beyt-aleph (GRBA) “gar-ah-bah”라는 뜻은 Jar Maker (토기장이) potter이다.
예수와 제자들은 문둥병자의 집을 방문하게 합니다
헬라어 번역판은 (마26:6)과 (막14:3)의 시몬은 나병환자라고 기록했지만,
아람어성경은 도공(토기장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몬이 문둥병자였을까? 아니면 옹기장이였을까?
문둥병자는 깨끗하지 않는 부정한 자로 손님을 맞이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성경의 사건의 인물은 옹기장이 사이먼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나병이 치료 된 후에도 누군가를 나병 환자로 계속 부르는 것은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입니다.
성경은 나병에서 완전히 회복된 사람을 지칭할 때는 leper라는 모욕적인 단어를 사용치 않습니다.
시몬은 원래 나병환자가 아니었고, 도공이었는데 헬라어 번역가들이 오역을 한것이며,
이는 아람어 성경을 가지고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이 마태,마가복음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https://youtu.be/uJp3hyTsAPk
첫댓글
4복음서는 대부분 비유로 되있어서
문자그대로 믿었다간 실족한단다
넌 그럼 창세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창조하신건 어떻게 믿어진거냐?
그냥 기록된 헬라어 성경 말씀을 믿어....
니가 성경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야....
이바보야...
성경이 니 눈높이에 맞춰서 기록한거냐?
니 대가리를 성경에 맞춰야지...
성경이해가 안된다고 네멋대로 성경을
고치면 그게 성경이냐 네가복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