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5:6-8)
6.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7.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윗 구절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역설적인 행위(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기꺼이 죽으심)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위 7절에서 “의로운 사람”대신에 “사악한 사람”으로 대체되어야
그 의미가 통하기 때문이다.
그림과 같이 “의로운”과 “사악한”은 아람어로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헬라어 번역자들의 아람어를 읽을 때 착오를 일으킨 듯하다.
이 증거는 헬라어 번역자가 아람어로 씌여진 성경을 보고 번역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아람어 "래쉬에나"는 글자의 획이 45도로 기우느냐,
80도로 기우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반대되는 단어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위의 말씀을 아람어 성경으로 제대로 다시 쓰면...
6.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7. 사악한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https://youtu.be/uJf3X6Sp3tg
첫댓글
또 시작이네~!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