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폭 때문일듯 한데요? 아이언과 슈퍼로우가 느낌차이라면... 슈퍼로우가 앞바퀴가 더 두꺼운걸로 기억합니다. 소프테일경우도 앞바퀴쪽이 얇은 fx계열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몇키로 차이나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시트고가 차이가 나서 핸들링할때 자세 차이도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무게 차이인듯합니다만...^^;;
저도 슈퍼로우 핸들 주변에서 무겁다고 해서 할리가서 무상점검때 물어봣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타이어가 알차 타이어라 닿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립력이 높아 그렇지 않나 생각 하고 탓습니다 타야 교체하면 새타이어라 일시적으로 가벼워 지는대 코팅 벗겨지고 자리 잡으면 다시 그렇게됩니다 ㅋㅋ 달릴때 안정감은 좋습니다
전륜 타이어가 수퍼로우는 120/70, 아이언은 100/90, 스밥도 100/90입니다. 정차시 핸들링이나, 초저속 핸들링에서는 바이크의 무게보다는 당연히 타이어의 넓이가 무게감을 좌우합니다. 물론 주행중에도 핸들링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그리고 슈퍼로우는 정품핸들 그립 끝이부분의 향하는 부분이 약간 퍼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아내 수퍼로우는 핸들을 다른걸로 피팅해서 무게감을 어느정도 해소 했습니다. 적당한 팔꿈치 각도 핸들링에서는 중요하지요.
@오빤강남스탈린이것 저것 끼워봤는데 로드글라이드 핸들이 제 아내에게는 맞더군요.. 사람마다 다르므로 참고만 하세요. 아이언은 관심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스트리트스타일 핸들인걸로 압니다. 만약 아이언핸들이 스트리트스타일이면 슈퍼로우에 끼면 핸들이 정차시 더 무거워지겠지요.
@오빤강남스탈린바이크는 뭐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럴바에야 기변이 낫죠. 휠, 타이어는 기본이고 휀다 넓이가 맞지 않으니 모양 때문에 떼던가 커스텀해서 달아야 하고 무엇보다 포크 사이 넓이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할리는 휠 타이어 값이 자동차보다 훨씬 고가입니다....얼마나 타신지는 몰라도 그냥 타시다보면 익숙해져요. 제 처는 163, 50키로, 나이 50인데 처음엔 힘겨워 했지만 밝끌기 연습을 하루에 한시간씩 서너번 하고 자유자제로 저속라이딩 합니다.
첫댓글 공기압체크 해보시는것도 ...
빙고
공기압은 괜찮습니다 타이어교체한지가 얼마안되서요 ..
그왜에 구동벨트 장력. 전후 브레이크 디스크와 피스톤 간극 , 휠 주변 베어링 정도가 영향이 있겟네요 ^^
윗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공기압에 따라 느낌이 많이 차이납니다..
타이어폭 때문일듯 한데요?
아이언과 슈퍼로우가 느낌차이라면... 슈퍼로우가 앞바퀴가 더 두꺼운걸로 기억합니다.
소프테일경우도 앞바퀴쪽이 얇은 fx계열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몇키로 차이나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시트고가 차이가 나서 핸들링할때 자세 차이도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무게 차이인듯합니다만...^^;;
저도 슈퍼로우 핸들 주변에서 무겁다고 해서 할리가서 무상점검때 물어봣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타이어가 알차 타이어라 닿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립력이 높아 그렇지 않나 생각 하고 탓습니다 타야 교체하면 새타이어라 일시적으로 가벼워 지는대 코팅 벗겨지고 자리 잡으면 다시 그렇게됩니다 ㅋㅋ 달릴때 안정감은 좋습니다
느껴지는 무게감의 차이는 공기압, 타이어 사이즈, 핸들 높이, 무게 중심등 알게 모르게 많은 이유들이 있지요.
전륜 타이어가 수퍼로우는 120/70, 아이언은 100/90, 스밥도 100/90입니다.
정차시 핸들링이나, 초저속 핸들링에서는 바이크의 무게보다는 당연히 타이어의 넓이가 무게감을 좌우합니다.
물론 주행중에도 핸들링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그리고 슈퍼로우는 정품핸들 그립 끝이부분의 향하는 부분이 약간 퍼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아내 수퍼로우는 핸들을 다른걸로 피팅해서 무게감을 어느정도 해소 했습니다.
적당한 팔꿈치 각도 핸들링에서는 중요하지요.
혹시 어느 핸들로 바꾸셨는지요?
참, 아이언순정 핸들처럼생긴 핸들을 뭐라 불러야하나요?
@오빤강남스탈린 이것 저것 끼워봤는데 로드글라이드 핸들이 제 아내에게는 맞더군요.. 사람마다 다르므로 참고만 하세요.
아이언은 관심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스트리트스타일 핸들인걸로 압니다. 만약 아이언핸들이 스트리트스타일이면 슈퍼로우에 끼면 핸들이 정차시 더 무거워지겠지요.
@오빤강남스탈린 남자분이면 36인치 비치바를 추천해봅니다.
생각 외로 잘 멋지게 어울리고 지렛대 역할을 해서 핸들도 가벼워집니다.
다만 정품핸들 케이블 길이때문에 캐이블 교체가 불가피해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참고하세요.
@캐세라 정보 감사합니다
스트리트스타일로 바꿨을때 핸들이 더 무거워질수있다면...... 흠 그렇담 그냥 휠과 타이어를 얇은것으로 바꾸는방법이 있겠군요...가능할까요?
@오빤강남스탈린 바이크는 뭐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럴바에야 기변이 낫죠.
휠, 타이어는 기본이고 휀다 넓이가 맞지 않으니 모양 때문에 떼던가 커스텀해서 달아야 하고 무엇보다 포크 사이 넓이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할리는 휠 타이어 값이 자동차보다 훨씬 고가입니다....얼마나 타신지는 몰라도 그냥 타시다보면 익숙해져요. 제 처는 163, 50키로, 나이 50인데 처음엔 힘겨워 했지만 밝끌기 연습을 하루에 한시간씩 서너번 하고 자유자제로 저속라이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