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정읍 백산에서 전봉준의 주도하에 농민들이 일으킨 동학 무장봉기는 황토현 전투에서 관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전주성 점령까지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갔으나 결국에는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죽창을 든 우리 농민 2만여명은 일본군의 현대식 무기였던 조총과 게트링 기관총 앞에 모조리 몰살당했다.
그러나 당시 동학 지도자였던 남접의 전봉준과 손화중은 일본군의 조총과 게트링 기관총 앞에서 쓰러져간 농민들을 뒤로한채 미리 도망쳐 순창의 한 은신처에 숨어있다 부하 김경천의 밀고로 체포되어 결국에는 한성의 의금부에 투옥되었다가 사형당했다.
그때 일본의 신식무기앞에 쓰러져간 우리 농민들의 한서린 죽창가를 지금 21세기 대명천지에 불러대는 인간이 있으니 바로 조국, 문재인같은 인간이다.
1882년의 임오군란 그로 인한 청나라의 개입이 극에 달하자 이를 타파하고 나라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1884년의 김옥균등의 개화파에 의한 갑신정변...물론 갑신정변의 실패로 김옥균은 일본 망명길에 올라야 했다. 그시절에는 정말 우리 조선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했다.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학 무장봉기를 이끈 전봉준을...그 무장봉기 당시 2만여명의 농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전봉준을 추모하며 그 무장봉기를 동학혁명이라 부르는 인간들도 있다.
“혁명 (革命)”
혁명은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것으로 나라나 사회를 변혁하는 것이기에 그 성공과 실패가 혁명과 반란이나 폭동으로 정해진다.
하지만 동학난은 지도자가 수많은 우리 농민들을 죽음으로 내몰아간 실패한 무장봉기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이 유일한 혁명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 오로지 “일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했던 그 숭고한 애국심”
목숨걸고 혁명을 일으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그 위대한 여정.
선거때면 국민의 종이니 머슴이니 하면서 속으로는 국민들을 우롱했던 김영삼이나 김대중같은 사깃꾼 민주팔이가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에게 매를 들며 호통쳤던 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일본군이 세운 만주군관학교, 일본 육사를 거친 대통령으로 1965년 한일 협정이 자신에게 돌아올 온갖 친일 선전, 선동에도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본과 국교를 맺은 혜안.
한치앞도 못내다 보는 야당의 김대중, 김영삼이 건설중인 경부고속도로 공사장에 드러누워 패악질해댈 때...우리국민들이 고속도로란 말도 생소할 때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기간에 건설한 그래서 우리경제가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든 통찰력.
박정희 대통령 각하
오늘 저녁은 각하께서 농번기에 햇볕에 얼굴이 까맣게 타버린 농민들과 모내기를 마치고 논두렁에 엉덩이 질펀 눌러 앉아 맛있게 드시던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
2019년 문재인 정부시절 일본산 활멍게 6.000톤 수입으로 사상최대였는데도 그 사실은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까맣게 잊고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산 멍게 수입한다고 GR발광하는 민주당의 개들.
문재인 정부의 2020년 10.15일 보고서에서조차 “후쿠시마 오염수의 바다 방류에 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현재 IAEA(국제 원자력기구) 11개국에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우리나라의 전문가도 참여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데도 내일 당장 오염수가 방류되는양 일본에 항의방문한다는 민주당 이재명의 개들.
이런 모든 것들이 이재명 사법리스크의 물타기임을 우리국민들이 모를까 천하 바보는 우리국민들이 아니라 이따위 물타기 짓거리를 자신들만 아는양 하는 민주당임을 민주당은 되짚어 보기를 바란다.
끝으로 지지율 단 1%가 되더라도 국익을 위한 일을 멈추지 않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결연한 외침이 박정희 대통령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오버랩 되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
첫댓글 여론조사에 연연하고 표퓰리즘 정책을 펴는 권력은 결국 정권을 압수당하는 결과는 당연한 것이니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펴면 성공할 수밖에 업쇼을 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문님
그 때 산증인들이
다 가시지 않은 사건도
거짖 날조 하는놈들이
당시 증인이없는 사건은
마음대로 조작 날조 한다
천벌을 받을 자식들
화담님
정말 구제불능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우매한 개,돼지들이 우글거리는 현실이 개탄스랍습니다.
그저 포플리즘에 놀아나는 허수아비들의 막춤이
정신을 좀먹고 있으니 다시한번 정신계몽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것은 아닐지 싶습니다.
청송님
아직도 그 농민들의 무장봉기를 동학혁명이라고 부르는 좌파 인간들이 있지요.
그 2만여명의 농민들을 사지로 몰고간 인간백정을 녹두장군이라 부르지요.
참 서글픈 우리나라의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