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히틀러와 아이들
티무르 추천 0 조회 265 15.01.26 15: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26 16:46

    첫댓글 개봉관에서 두번이나 봤다니 남학생답네, 나는 티브이에서 두세번 본거같아. 영화얘기 나왔으니 , 영화에대한 실례지만 나는 지금까지 영화관에서 졸았던적이 딱두번이야, 7살때 오케이목장 보러가서 졸고, 초등학교 3,4학년때 패튼대전차군단 볼때 졸았어. 내가 초등학교때 관심갖고 봤던 영화는 (남과여)라는 프랑스영화야. 좀 조숙했지ㅋ, 중학교때는 (이브의 모든것) (인생유전). 내생각인데 티물은 독일생활에 향수가 많은가봐. 글에 독일얘기가 빠지질 않네. 오늘 글은 타이밍이 체육시간에 공부하자는 학생같아ㅋㅋ. 티물덕에 나도 옛영화의 향수에 잠시 젖어보았어.

  • 15.01.27 10:08

    별개 다 궁금한 아해로구나.ㅋㅋ

  • 15.01.27 13:41

    그렇구나..... 난방이 잘 안 되는 극장에서 물 차오르는 끝 부분에 같이 떨던 기억이 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