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소고기(Beef)나 닭고기(Chicken) 때로는 생선(Fish)중에 선택하게 됩니다.
이 때 먼저 승무원이 묻습니다.
What would you like?무얼 드시겠어요?
그런데 뭐가 있는지 모르면 What do you have? 어떤 것이 있는데요? There are beef and chicken.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어요. I’d like chicken. 닭고기 주세요. = I’d like to go with chicken. 닭고기로 할께요.
go with 는 여러가지ㅣ선택 중에서 ‘이것으로 할께’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I will go with Chicken. 닭고기로 할께요. 직역을 하면 ‘나는 닭이랑 갈께(함께할게)’ 란 뜻이죠.
채식가들은 항공권을 구입할 때 미리 채식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깜빡 잊고 예약을 하지 못 했다면 채식메뉴를
물어봐야 합니다. Do you have a vegetarian dish? 채식메뉴(채식주의자용 음식)가 있나요? 또는 I’m a vegetarian. 저는 채식주의자에요.
기내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좀 있는데 정리하면 1. tray table (접이식)식사 테이블
2. lavatory (공중)화장실 3. overhead bin 승객 머리위 수화물선반 4. reading lamp 독서등 5. blanket 담요 6. life vest 구명조끼 7. pillow 베게 8. oxygen mask 산소 마스크 9. duty free 면세품(점) 10. aircraft 항공기 11. headset 헤드폰 12. newspaper 신문 13. disembarkation card 입국카드
A: Would you like to have a meal? 식사 하시겠어요? B: What do you have? 무엇이 있는데요? A: Beef or chicken.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어요. B: I’d like to go with chicken. 닭고기로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