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은 ‘흑석선생’이란 오명(汚名)으로 이름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변인을 지낸 저질 인간 김의겸 자신이 걸어놓고는 판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참패(KO패)를 당하며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탈탈 털린 것은 모르는 국민은 별로 없다. 여야 국회의원을 통틀어 가짜뉴스 유포와 헛소리를 늘어놓고도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는 김의겸의 뻔뻔함은 과히 국보급이며, 특히 자신의 헛소리가 가짜뉴스임이 판명이 되었는데도 인정을 하거나 사과를 하지 않으니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 오히려 자신의 헛소리나 거짓말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는 김의겸의 추태는 연민의 정마저 사라지게 한다. 조선일보는 4일자 정치면에 김의겸이 연출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기사로 보도했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첨가한 것이 다음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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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 ‘조선 제일검’ 아닌 ‘조선 제일혀’…말싸움 정말 잘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3일 “한동훈 법무장관의 말솜씨는 역공, 허를 찌르기, 또 대담한 사실 왜곡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일부 언론에서 한 법무장관을 ‘조선 제일검’이라고 평가하는데 저는 ‘조선 제일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와 전화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권한쟁의 심판에 대한 한 장관 발언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다. 조선 제일검은 검사 재직 시절 전직 대통령, 대법원장, 재벌, 정권 핵심 인물 등을 가리지 않고 수사했던 한 장관에게 붙은 별명이다. ☞김의겸이 “한동훈 법무장관의 말솜씨는 역공, 허를 찌르기, 또 대담한 사실 왜곡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한 법무장관을 비판한 비겁하기 짝이 없는 패배자의 추잡하고 치졸한 헛소리에 불과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는 지기합리화를 위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일부 언론에서 한 법무장관을 ‘조선 제일검’이라고 평가하는데 저는 ‘조선 제일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자신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변인이니 언론으로부터 ‘조선 제일검’이란 말을 듣고 싶었는데 팩트체크도 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마구잡이로 유포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는 등 아니면 말고 식의 행태를 연출하고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으니 언론이 챙겨줄 까닭이 없는 것이다. 김의겸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추태를 연발하여 이재명당 대변인에서 해임되었으니 그쪽 사람 특유의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추태를 보인 것이 아니겠는가.
한 장관은 같은 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검수완박법’ 유효 결정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문제가 많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법 집행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 결정 취지에 맞춰서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도 “이 입법이 국민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 내용이라면, 법무장관이 가만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한 법무장관은 김의겸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든 말던 태연하게 “‘검수완박법’ 유효 결정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문제가 많은 결정”이라고 평가를 했다. 그리고 “이 입법이 국민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 내용이라면, 법무장관이 가만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직무유기”라면서 자신이 맡은 일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는데 이러한 한 법무방관의 생각은 ‘개(김의겸이)가 짖어도(제아무리 헛소리를 해대도) 기차(나)는 간다(할일은 다한다)’는 말을 헛소리를 해대며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같잖은 인간 김의겸에게 따끔하게 들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김 의원은 한 장관의 이런 발언에 대해 “형식적인 논리로 보면 정답을 말한 것”이라며 “정말 말싸움 하나는 정말 잘한다. 그런 능력에 대해서 저도 부럽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한 장관 말은) 그럴 듯해 보이기는 하는데, 냉정하게 따지면 많은 부분이 궤변”이라며 “자신은 ‘누구를 수사를 하면서 봐줬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만 학력위조, 도이치모터스 등 10여 건에 대해 다 무혐의 처분을 받지 않았나. 그거는 봐준 거 아닌가”라고 했다. ☞“형식적인 논리로 보면 정답을 말한 것이며, 정말 말싸움 하나는 정말 잘한다. 그런 능력에 대해서 저도 부럽다”고 김의겸이 비비꼬는 발언을 쏟아냈는데 정상적인 정신과 바르고 올곧은 마음을 갖고 입을 열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며 남의 말을 경청하면 얼마든지 말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다. 김의겸처럼 국회의원이라는 같잖은 지위와 권세를 악용하여 국무위원에게 큰소리나 치고 윽박지르기나 해대면 하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의겸은 자신이 먼저 말싸움을 걸어 놓고는 자신이 판판이 참패(KO패)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상대의 말을 “그럴 듯해 보이기는 하는데, 냉정하게 따지면 많은 부분이 궤변”이라면서 모함을 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일부 언론이 (한 장관을 가리켜) 조선 제일검이다 이렇게 평가를 하는데, 저는 조선 제일검은 편파 수사를 해서 그런 별칭은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대신 오늘 말하는 걸 보면서 조선 제일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한 장관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이 헛방이거나 역공을 당한 경우가 많아 외려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는 진행자 질문에는 “한 장관의 현란한 말솜씨가 한 장관을 스타로 만들기도 했지만 그러한 말솜씨와 말투, 전개하는 논리 이런 것들이 윤석열 정부에게 큰 부담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한 장관이 편파 수사를 해서 조선 제일검이라는 별칭은 붙일 수 없고, ‘조선 제일혀’라고 생각한다”며 한 법무장관을 깎아내렸는데 김의겸 자신은 단 한번이라도 조선 제일혀라도 된 적이 있기나 한가? 김의겸의 행위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그 자체일 뿐이다. 한 법무장관의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해대는 같잖은 헛소리와 넋두리를 잠재우는 속이 시원한 사이다 역할을 한다고 국민이 칭찬을 하는데 김의겸은 ‘윤석열 정부에게 큰 부담’이라고 하니 소인배 김의겸의 치졸하고 추잡한 인간성을 파악하고도 남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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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은 한 법무장관을 조선 제일검이 아닌 조선 재일혀라고 했는데 지금이 그 암울하던 조선시대인가? 언론이 기사에서 그렇게 쓰니까 그대로 답습하는 모양인데 지금은 대한민국이 건국 된지도 75년이 지났고 한 법무방관이 조선세대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건국되고도 한참(25년)이나 지난 1973년생이니 조선 대신 한국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이 아니겠는가. 명색 진보를 가장한 종북파파 계열인 한겨레신문의 논설위원까지 지냈다는데 현실 감각이 그리 무디니까 항상 한 법무장관에게 KO패를 당하고는 돌아서서 비겁하고 비열하게 헛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 법무장관의 ‘말솜씨가 현란하다’면서 김의겸은 병 주고 약 주는 짓거리를 했는데 ‘현란하다’는 말은 ‘①(모습이나 빛이)눈이 부시도록 찬란하다. ②(표현이나 기술이)매우 다채롭거나 아름답다’는 2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 속에는 미사여구가 포함되기 마련이다. 김의겸이 언급한 것은 한 법무장관의 언어 표현이나 기술에 대한 것인데 김의겸 의중에는 한 법무장관의 말리 지나친 과장, 말의 성찬(립서비스)으로 비하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들리기도 한다. 한 법무방관의 말솜씨가 현란한 것이 아니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서전에 철저히 준비를 한 다음 사실에 입각한 대답을 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 법무장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질의를 하는 이재명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KO패 당할 수바에 없는 것은 자신들이 무식·무지·무능한 때문이고, 정확하게 팩트체크를 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이란 교만심에서 큰소리치며 윽박지를 수가 있다는 특권 의식 때문에 질문을 철저하게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빈틈없이 대답할 자료를 준비하여 질문에 응하는 한 법무방관에게 이재명당 의원들이 KO패를 당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김의겸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은 밀은 자신의 잘못으로 KO패를 당하고는 할 말이 없으니까 비겁하게 헛소리하지 말고 ‘만사 불여 튼튼’이란 말을 생활신조로 하라는 것이다.
첫댓글 한동훈!
닭잡는데 칼 쓰지 마라!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겨우 닭에 해당되는 인간이란 말인가요?
@信望愛
최고수 검객 윤석열과 한동훈 모두 올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