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랫만에 겔러리방 노크해봅니다~
가사리꽃님이네 추천 1 조회 1,449 14.06.23 22:58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6.24 10:37

    감사합니다 언제든 개방입니다

  • 14.06.24 09:59

    다육 화원 같아요 하트모양 철화도 멋지고요 언제 수형잡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 작성자 14.06.25 12:30

    특엽이 철화는 이제야 하트모양인걸 알았네요 ,
    그냥 실물로 볼땐 모르겠더니 사진을 찍고보니 하트였다는 후문입니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5 12:32

    부러운건 어쩔수 없던데요~! 저도 부러운거 많습니다
    그리고 실물은 별로랍니다 부러워 마세요~ㅎㅎ

  • 14.06.24 10:39

    우~와 많은 정성과 사랑이 보이네요.
    정말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부럽네요.
    넓은 공간이며 모든게 부럽네요.

  • 작성자 14.06.25 12:34

    감사합니다 즐건날 되세요

  • 14.06.24 11:14

    이건 그냥그냥 바라다만 볼 경지네요,, 부럽사와요,,

  • 작성자 14.06.25 12:34

    감사합니다

  • 14.06.24 11:21

    우~와 어떤공간에서 이리도 훌륭하신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4.06.25 12:35

    그냥 꽃사랑 넘치다 생긴 공간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14.06.24 12:14

    꽃님이님....잘 지내시죠....???
    오늘 보면서 또 가보고싶어지네요...
    어찌나 잘 키워놓으셨는지....누구나 실지로 보면...더 놀랠거여요.........
    노숙하는거 넘 힘드시죠....?? 잘 하신겁니다...하우스안에 두는거요.....

    항상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 작성자 14.06.25 12:38

    면경님 안녕하세요? 한번 다녀가시기도 어려운일이신데 제가 간간이 올려 드릴께요~!
    노숙땡~ 잘했다시니 정말 잘한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4 13:06

    너무 멋집니다
    입이 딱~~~~~
    부럽네요
    얼마나 키우면 작품으로 승화되어 저리 아름답을까요?

  • 작성자 14.06.25 12:38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 14.06.24 13:33

    그저 대단한 열정에 탄복을합니다~~
    다유기의 절정을 보는듯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4.06.25 12:39

    전 뭐든 한가지 붙들면 쭈우욱~~~ 간답니다 그래서 전 단골집만 다니지요~~ ㅎㅎㅎ

  • 14.06.24 13:38

    헉.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정말 머라 할말이 업네요~~~
    너무너무 멋지고 훌륭하네요~~ㅎㅎ
    이 초보는 그저 감탄~ 감탄~~만 할뿐~~^^*

  • 작성자 14.06.25 12:41

    오랫만에 겔러리방 찾으니 반가이 맞아주시는분 많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4 14:03

    우와^^ 님 어디사세요? 가까우면 구경하러 가고 싶네요^^ 다육이 농장 인줄 알았어요^^
    너무 멋있어요^^

  • 작성자 14.06.25 12:43

    전라도여수랍니다 다육이농장 아니구요
    퇴직한 옆지기랑 조그마케 꾸려가는 펜션&카페랍니다

  • 14.06.24 15:20

    깨진 항아리에 바위솔 멋져요~~
    엄청 길게 늘어진 수형들 하며 용트림하듯 멋진 꿀벅지로 자라다 철화로 바뀐 다육이들 너무 멋지네요~

  • 작성자 14.06.25 12:48

    네~ 거미줄 바위솔입니다
    뽑이가는 나쁜손이 없었으면 항아리가 넘칠텐데.... 말없이 뽑아가는 이들 때문에 빈자리가 숭숭~~ 보이시죠?
    기왕가져간거 잘키우기나하면 다행이지만.... 왠 넉두리가 ㅎㅎ 즐건날 되세요~!

  • 14.06.24 17:53

    멋져요^^

  • 작성자 14.06.25 12:48

    감사합니다

  • 14.06.24 20:46

    우찌 관리하는지 입이 안 다물어져요...정말 대단한 열정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6.25 12:48

    감사합니다

  • 14.06.24 21:44

    가시리님네 펜션꼭 가보고싶은곳 중 한곳인데요~
    쪼메난개님들 덕분에 여행은 꿈도못꿉니다 ㅠㅠ
    제가 조금더 나이가들어 다른 바램은 없구요 꼭 님처럼 이쁜집에 다육키우고 야생화 지천인곳에서 개님들 풀어놓고 키우는게 제소망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꼭한번찾아뵙고싶어요

  • 작성자 14.06.25 12:49

    꽁사랑해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감사합니다 언제든 한번 나들이 해보세요

  • 14.06.24 22:23

    5월에 엄마랑 여동생이랑 가서 2박했는데,황금연휴라 차에 밀려서 별 구경도 못하고, 되돌아오니 꽃님이네 펜션이
    젤 좋았어요. 꽃과 다육을 좋아해서 거기를 택해서 간 거였는데,정말 꽃구경도 잘하고,다육구경도 좋았고,주신 일일초
    몇포기도 나중에 흰꽃이 피어서 또 그 곳 생각나드라구요~친구도 추천해서 보냈는데~좋았다고해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6.25 12:53

    그간 잘계셨어요? 어머님도 안녕 하세요? 마냥 소녀시더니.... 보기좋았답니다
    소개해주신 친구분들 다녀가셨습니다
    일박은 못하시고 많은 예기 나누며 호호하하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고 가셨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6 14:54

    언젠가 들려 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6.27 16:48

    그언젠가 저도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6.26 16:32

    넘 엄청나네요~~~ 취미로 한다고 하기는 !!!~~~~

  • 작성자 14.06.27 16:49

    그러게요~ 저도 어이 하다보니 세월흘러 이렇게 되어있구만요~! ㅎㅎㅎ

  • 14.06.27 01:35

    하나같이
    다 멋지고 예쁘네요.

  • 작성자 14.06.27 16:49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