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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참말로 오랫만에~ 겔러리방에 다유기 올려 봅니다 사람도 식물도 나이 먹으면 늙고 병들어~ 하늘나라 가는건 순리인가 봐요~! 울집 묵은둥이 국민이들 마니도 갔습니다 하지만 식물이 아무리 귀하고 아까운들~ 사람 목슴엔 비할수 없지요~! 가는넘 보내고 새로이 이쁜미모로 눈웃음치며~ 꼬리치며 다가오는 넘들 간택해서~ 애정주며 사랑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늬해 같았으면~ 하우스에서 월동하고 봄이면 윗마당 데크 난간대로 올라왔을 다유기들인데.. 올핸 그대로 하우스에 두기로 했답니다~ 들이고, 내는일이 보통 힘든일이 아니라 노숙은 이제그만 ......
하우스 공사 다시하면서 일조량 넉넉히 받을수있도록~ 차광막, 케시미론솜을 뺏는데 괞챦은거 같습니다 겨울난방비는 조금더 들겠지만요
가고남은 넘들과 , 새로 입양한 재롱둥이 넘들 구경해보세요 꽃사회원정도 되시면 다~ 아시는 국민이 들이라 이름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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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언제든 개방입니다
다육 화원 같아요 하트모양 철화도 멋지고요 언제 수형잡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특엽이 철화는 이제야 하트모양인걸 알았네요 ,
그냥 실물로 볼땐 모르겠더니 사진을 찍고보니 하트였다는 후문입니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러운건 어쩔수 없던데요~! 저도 부러운거 많습니다
그리고 실물은 별로랍니다 부러워 마세요~ㅎㅎ
우~와 많은 정성과 사랑이 보이네요.
정말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부럽네요.
넓은 공간이며 모든게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즐건날 되세요
이건 그냥그냥 바라다만 볼 경지네요,, 부럽사와요,,
감사합니다
우~와 어떤공간에서 이리도 훌륭하신지 궁금하네요?
그냥 꽃사랑 넘치다 생긴 공간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꽃님이님....잘 지내시죠....???
오늘 보면서 또 가보고싶어지네요...
어찌나 잘 키워놓으셨는지....누구나 실지로 보면...더 놀랠거여요.........
노숙하는거 넘 힘드시죠....?? 잘 하신겁니다...하우스안에 두는거요.....
항상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면경님 안녕하세요? 한번 다녀가시기도 어려운일이신데 제가 간간이 올려 드릴께요~!
노숙땡~ 잘했다시니 정말 잘한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입이 딱~~~~~
부럽네요
얼마나 키우면 작품으로 승화되어 저리 아름답을까요?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그저 대단한 열정에 탄복을합니다~~
다유기의 절정을 보는듯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전 뭐든 한가지 붙들면 쭈우욱~~~ 간답니다 그래서 전 단골집만 다니지요~~ ㅎㅎㅎ
헉.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정말 머라 할말이 업네요~~~
너무너무 멋지고 훌륭하네요~~ㅎㅎ
이 초보는 그저 감탄~ 감탄~~만 할뿐~~^^*
오랫만에 겔러리방 찾으니 반가이 맞아주시는분 많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님 어디사세요? 가까우면 구경하러 가고 싶네요^^ 다육이 농장 인줄 알았어요^^
너무 멋있어요^^
전라도여수랍니다 다육이농장 아니구요
퇴직한 옆지기랑 조그마케 꾸려가는 펜션&카페랍니다
깨진 항아리에 바위솔 멋져요~~
엄청 길게 늘어진 수형들 하며 용트림하듯 멋진 꿀벅지로 자라다 철화로 바뀐 다육이들 너무 멋지네요~
네~ 거미줄 바위솔입니다
뽑이가는 나쁜손이 없었으면 항아리가 넘칠텐데.... 말없이 뽑아가는 이들 때문에 빈자리가 숭숭~~ 보이시죠?
기왕가져간거 잘키우기나하면 다행이지만.... 왠 넉두리가 ㅎㅎ 즐건날 되세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우찌 관리하는지 입이 안 다물어져요...정말 대단한 열정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리님네 펜션꼭 가보고싶은곳 중 한곳인데요~
쪼메난개님들 덕분에 여행은 꿈도못꿉니다 ㅠㅠ
제가 조금더 나이가들어 다른 바램은 없구요 꼭 님처럼 이쁜집에 다육키우고 야생화 지천인곳에서 개님들 풀어놓고 키우는게 제소망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꼭한번찾아뵙고싶어요
꽁사랑해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감사합니다 언제든 한번 나들이 해보세요
5월에 엄마랑 여동생이랑 가서 2박했는데,황금연휴라 차에 밀려서 별 구경도 못하고, 되돌아오니 꽃님이네 펜션이
젤 좋았어요. 꽃과 다육을 좋아해서 거기를 택해서 간 거였는데,정말 꽃구경도 잘하고,다육구경도 좋았고,주신 일일초
몇포기도 나중에 흰꽃이 피어서 또 그 곳 생각나드라구요~친구도 추천해서 보냈는데~좋았다고해요~건강하세요
그간 잘계셨어요? 어머님도 안녕 하세요? 마냥 소녀시더니.... 보기좋았답니다
소개해주신 친구분들 다녀가셨습니다
일박은 못하시고 많은 예기 나누며 호호하하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고 가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들려 보겠습니다..
그언젠가 저도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엄청나네요 취미로 한다고 하기는
그러게요~ 저도 어이 하다보니 세월흘러 이렇게 되어있구만요~! ㅎㅎㅎ
하나같이
다 멋지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