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1년 일할거 하루만에 버는 셈인데..
물론 중간에 수수료 떼고, 매니저 월급 주고, 회사에 몇 % 떼주고 하겠지만..
그래도 본인한테 떨어지는 몫이 어마어마할거 아냐. 거기에 광고까지 찍으면 ㄷㄷㄷ
난 한예슬이 겪고 있는 고충같은건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해는 가는데,(어딜가나 힘든건 있으니)
근데 대처 방식이 너무 아마추어같았다.. 좀 실망했음.
프로면 프로답게 행동해야지; 도피라니.. 예전에 뺑소니 사건때도 차에서 안내리는거 보고 좀 그렇더라.
(아무리 피의자가 사기꾼이라지만) 무섭다는 쉴드 치치말길. 주변에 경비 아저씨 & 사람들 있었음..
첫댓글 한회당 삼천이면 애들 월급주고 커미션 떼고 이러면 뭐 없겠구만;;; 스타인만큼 많이 애들 써야되고 가꿔야 되는건 생각안하니
글쓴이) 야, 아무리 커미션 떼주고, 코디, 미용실, 회사에 떼준다고 하더라도 드라마 한 작품 끝나면 최소 억대는 본인한테 돌아간다.. 너나 생각 좀 해봐라
한 회당 출연료. 톱스타들 저 정도 받는거 놀랄 일은 아니지. 4천만원 받는 애도 있고 배용준은 더 넘는거 같은데.
근데 뺑소니사건은 솔까 그 새끼가 오버였는데 지금 이 사태는 할 말이 없음. ㅋㅋㅋ 진짜 대처 방식이 병신이였음....
대체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 간다.
222222222222222222222
개 쌍 뇬 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그러니까.. 나같음 ㅅㅂ 굽신거리고 하겠다. 그리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뭐 사무실에 앉아 상사한테 구박 받으며 1년내내 일하는 것도 아니고..
보통 힘 없는 애들 기획사에서 70뗀다지? 한예슬정도면 50은 먹지 않을까.. 회당 천오백 순이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