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With My Father
Back when I was a child
Before life removed all the innocence
My father would lift me high
and dance with my mother and me and then
Spin me around ‘til I fell asleep
Then up the stairs he would carry me
And I knew for sure I was loved
If I could get another chance, another walk, another dance with him
I’d play a song that would never ever end
How I’d love, love, love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when i and my mother would disagree,
to get my way i would run from her to him
he make me laugh just to comfort me,
yeah, yeah than finally make me do just what my mama says
later that night when i was asleep
he left a dollar under my sheet
never dreamed that he would be gone from me,
if i could steal one final glance, one final step, one final dance with him
i′d play a song that would never, never end
cause i love, love,love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Sometimes I’d listen outside her door
And I’d hear how my mother cried for him
I pray for her even more than me
I pray for her even more than me
I know I’m praying for much too much
But could you send back the only man she loved
I know you don’t do it usually
But dear Lord she’s dying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Every night I fall asleep this is all I ever dream
첫댓글 참 저렴한 투덜거림...
이노래,
기초가 전혀없는 생초짜인 제가 부르기엔 박자가 여엉 병맛이 풍년에다가
mr 에 멜로디라인이 없으니 더더욱....
가사를 안외우고 녹음하다간 박자놓치는것이 당연할거 같아
이거 외우느라 머리에 여러번 쥐 났네요,
예순넷 나이에 중학교 본고사 치르는 마음으로 외우고 불렀지만
중학입학후 영어책 읽는거 같은 빈티....
에구...
이 노래 mr
반주곡탭에 올려져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순박하게 표현하신 필립님 노래감 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노래여서 찿아보니 2003년에 녹음되었군요.으시고 기실 때인만큼 발음도 좋았고 리듬도 잘 타셨습니다. 잘 부르셨어요.
와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흘러간 팝의 진가를 깨
에고
제아들이 그럽니다.
"아버지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다이아나 나 쉴드위더 키스 나 부르세요"
그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님의 투덜거림이 더없이 순수하고 ㅎ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런곡을 불러주시니 음악 열정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굿이라 전합니다^^
히히
투덜 투덜..
못불렀다고 투덜대시지만 정말 잘하셨어요 초보시라면서 욕심도 많으시고요 완벽을 추구하시고 목표에 가까이 가려고 정성다하시니 듣는저희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ᆢ가사를 다 외워서 불러주시는 열정또한 마음에 와 닫습니다ᆞ보통정성이 아니면 못하는일인데요 ᆢ 마침 개인적으로 내일이 돌아가신 엄마기일이라 이곡이 올라오니 가슴을 적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곡설명 으로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을채워주심 좋겠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 바랄게요 박수 추천 드립니다 ᆢ
별님,
이게 그래요..
반주가 박자를 한번 놓지면 그야말로 사막이 됩니다.
그러니 가사를 외울수 밖에 없고
다음가사 생각하며 박자따라 가려니 감정이고 기교고 뭐고
그냥 책 읽기 바빳어요,
오버드립....이겠지만,그래도 감솨..
반주곡방에서 들었을적엔 누가 9.0님께 부탁을 햇나 했엇지요.
감,,,,,,,,,,,,,,,,
노래가 조아서 유튭에가서 원곡도 들어 봣읍니다.
스므쓰하게 잘 퍼훰하셧네요. 가사외는건 너무 어렵겠읍니다.
그렇지요?
가사가...
더구나 저렇게 무식하게 긴 가사라니...요,
필름90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노래를 부드럽게 참 잘부르시네요 ~~
푸념을 늘려 놓은듯하면서도 정겹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솨 자승..
차분하고 포근하게 불러주셨네요...
처음 듣는 노래지만 푹 빠져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에구,
수줍게..
감솨요,
초보라 하셨는데 전혀 그런느낌없구요
노래도 안정감있게 잘불러 주셨어요
그리고 사실 노래하면서 가사를 다 외워 부르기는 어렵드라구요
그러다 보다 가사보며 부르다보면 틀리기 일수지요
노래를 완벽하게 하려면 가사도 다 외우고
멜로디도 자연스럽게 부를수 있도록해야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네요
필름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신 이딴짓 못하겠어요.
아니
안할래요,
초짜라고 스스로 본인을 낮추셧는데요 ㅎㅎㅎ
자연스럽게 무리없이 리듬 타기가 결코 쉬운 노래가 아닌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감정 선 까지 잘 살리시면서 부르셨으니...엄살 부리셨네요 ㅎㅎㅎ
다음 곡도 기대 합니다
에구..
저 무지막지한 가사 외우면서
박자 따라가기 바빳는데요?
그래도 뭐,고수의 칭찬은 무흣...
와우 목소리 좋으시고 감정 살리시고 참 잘 하십니다.
박수 추천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