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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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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원불사사랑방 오랫만에 사랑방좀 시원하게 만들어보자.. 향광이 부르는 보릿고개
향광 추천 2 조회 73 17.08.12 0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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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2 00:19

    첫댓글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 이었소~~~ 통곡 이었소~~~~

    드럼을 치면서 노래 부르려니 겁나게 힘이 듭니다.
    9월달에 큰 공연이 잡혀 있어서
    출연 가수들 열심히 노래 수업 중 입니다.
    잘 못하면 궁디 주 차고 ㅎㅎㅎ

  • 17.09.17 21:42

    오늘 방생다녀오는데 오는길 버스안에서 기사님이 무료하시지 마시라고
    하도 염불테입 듣다가 대중가요음악을 틀어주셨는데
    그 음악이 보리고개인데 언뜻 가사가 슬퍼서 눈이 멈춰지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18 15:07

    @무심정사 광명스님 _()_

  • 17.08.12 15:30

    스틱 넘겨주이소 ㅎㅎㅎㅎ
    곁에서 마이 배우고 시폰데
    우째던지 건강 잘 챙기이소 법우님

    -수키혼뚜-

  • 작성자 17.08.12 15:37

    _()_
    입맛대로 두들기시소
    야마하 드럼
    리버스나인 드럼
    야마하 전자드럼 까지 있습니다 ㅎㅎ

  • 19.09.08 22:35

    기가막히다
    이런분이 계시다니
    훌륭한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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