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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빈 집과 같은 빈 마음
샤론의향기 추천 11 조회 2,164 22.04.06 03: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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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6 04:52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4.06 14:47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넘치으로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 22.04.06 04:56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4.06 14:48

    김석화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꽃 만발한 하루 되세요

  • 22.04.06 07:1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2.04.06 14:49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언에
    향기나는 꽃으로 가득채워지는 하루 되세요

  • 22.04.06 07:24

    옛날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요즘 시골 빈집은 남겨둔 물건이 많아서인지 옛 빈집과는 다른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4.06 14:52

    전오성님 감사합니다
    요즘 빈집은
    평일엔 비어있고 주말에만 사용하는
    전원주택 집은
    물건들이 있겠네유

  • 22.04.06 07:35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04.06 14:53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하루 되세요

  • 22.04.06 08:05

    곳곳이 이빠진 것처럼 잡초만 무성하고 한계가 느껴지는 집 지나칠려면 웬지모를 서늘함 그렇습니다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집은 부서지고 망가지고 누가 꼭 부수고 그렇게 만든것 처럼 인생도 때론 공허함이 있을때가 있더군요
    아름다운 마을이 될때 우리내 마음도 흐뭇해 지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2.04.06 14:56

    어린시절엔
    후미지고 빈집엔 귀신이 산다고 하기두 했지유
    빈집과는 다르게
    우리의 마음은 따듯함이 있어서
    공허한 마음도 어젠가는 녹아지기도 하지요
    생명이 있기에....
    사랑의 마음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6 08:09

    오래된 빈집에 들어가면 서늘하고 축축함을 느껴 지는 건 생각 탓이 아닌지
    그렇게 느껴짐은 누구나 다 같은 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6 14:59

    빈집에서 느기는 감정은
    누구나 서늘함을 피부로 느낄거 같아요
    저두 왠지 빈집은 싫어유
    따뜻함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22.04.06 08:46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2.04.06 15:00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하루 되세요

  • 22.04.06 09:12

    누가 들어와도 아~ 따뜻하다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이가는
    집, 그런 집을 만들려고 그런 내가
    될려구 노력한답니다
    샤론님 봄 날처럼 고운글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2.04.06 15:02

    와~
    예쁘게 피었네요
    저두
    사랑방 같이 훈훈하고 넉넉한
    그런집을 가지고 싶어유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6 09:30

    향기 있는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마음이 곱고 아름다운 꽃처럼 준비해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다정다감한 마음이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한식인 오늘 행복과 웃음 꽃 많이 피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4.06 15:04

    학림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벌써 한식이군요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6 09:35

    빈하늘 닮은 내마음은 늘 비어두고 있는데 마음에 채워지면 나누고 싶어서 두개가 있어면 하나을 누굴줄까 하다가
    또하나가 생기면 이유불문 나눔이고 입고 다니다 나한테 딱이다 내줄래하면 벗어주고 그러다 내농안엔 내가 입을게
    없드라구요 철지난 옷들이 하는말 그럴줄 알았다 매사을 그렇게 살다보니 농안도 설렁 집안도 설렁 며느리 하는말
    어머니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며느리는 오래되여도 않버리드라구요 없어면 사입고 필요하면 사다쓰고 누군가
    필요하다 하면 주는게 습관이되여 남편이 하는말 잘버리면서 나는 봐꿀생각 없냐고 그럴때 미안 하드라구요
    다음부터는 모르게 하였네요 내가 않입는것 남줄수 없짠아요 입을 만해야 남들도 가저갑니다 그르구 살다가 종치지요

  • 작성자 22.04.06 15:12

    ㅋㅋㅋㅋ
    그럴줄 알았다~~미투입니다
    저의 옷들도 그런 말을 할거 같아요
    내~~너 알아 봤다아~~
    나누면서 베풀면서 사는 삶이 아름다운거 같아요
    마음의 정원에 사랑 으로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 22.04.06 11:09

    Thanks

  • 작성자 22.04.06 15:13

    star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 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6 17:54

    좋은글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합니다
    누가 손님이 와도 좋은 음식은
    아니더라도 냉수 한컵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전 할수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 합니다
    가족에 향기는 엄마들에 많은
    노력이 필요 하겠지요
    늦은 오후시간 향기님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4.07 06:31

    자비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미약하지만
    저도 저희집에 수도검침.가스검침하러 오시면
    음료수 항개씩 드리고 있어요
    조금더 따듯해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마음의 정 원에
    사랑 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6 22:31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4.07 06:32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7 06:2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4.07 06:33

    하남c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 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7 12:29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4.07 14:07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7 13:24

    좋은 글을 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7 14:08

    정춘호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에
    사랑의 향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04.08 10:48

    감사합니다(여주이씨사이버재실)

  • 작성자 22.04.09 06:24

    yps이박사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가득 넘치는 주말 되세요

  • 22.04.09 07:53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모두 언제나 행복합시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2.04.09 16:5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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