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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54bb5331f9a189d54f111f27ab9cee2e5623773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54bb5331f9a189d54f111f27ab9cee2e5623773b"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442"></div><p style="text-align: center;">공무</p><p style="text-align: center;">카페지기님</p><p style="text-align: center;">오랜세월  다사다한 풍상고락을</p><p style="text-align: center;">겪으면서  묵묵히 이 카페를</p><p style="text-align: center;">든든한 반석위에 올려놓으신</p><p style="text-align: center;">위대한 카페지기님!</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카페 찬가도 작사하시고</p><p style="text-align: center;">뛰어난 리더십으로 많은 사람들의</p><p style="text-align: center;">단결을  이룩한 큰 인물</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때로는 가슴아픈 슬픔도</p><p style="text-align: center;">또는 배신자들의  딴살림</p><p style="text-align: center;">카페개설도  했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언제나 굴하지 않고</p><p style="text-align: center;">초연하신 위대한 </p><p style="text-align: center;">대한민국의 카페지기님</p><p style="text-align: center;">이십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e490365208d4f649a505fc342a9dfd96e042ae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e490365208d4f649a505fc342a9dfd96e042ae00"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452"></div><p style="text-align: center;">항상 발랄하시고</p><p style="text-align: center;">세월을 비켜가는 미모의 얼굴로</p><p style="text-align: center;">큰 행사때면 항상 앞에서서</p><p style="text-align: center;">가곡을 부르시고</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카페  찬가를</p><p style="text-align: center;">가사 없이 외워서 부르시는</p><p style="text-align: center;">몇안되는 최고의 성악가</p><p style="text-align: center;">그이름</p><p style="text-align: center;">파노라마</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카페의 신화적</p><p style="text-align: center;">존재의</p><p style="text-align: center;">인물이십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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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670 아름다운 동행 신화적 인물
차마두
추천 2
조회 305
22.12.05 10:58
댓글 24
다음검색
첫댓글 두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언제까지고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힌사람 한사람 모여
카페를 이루고 그 이룬 카페를
아무 탈 없이 잘 이끌어 가시니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전 파노라마님은 잘 모르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신 차마두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파노라마 선배님은 모임이
아니면 보살 수 없습니다
그 분의 낭군님이 바로 우리
용띠 이십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겠지요
이 번 전국정모에 오시면
뵐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 그러면 파노라마님은 연하랑 사네요 ㅎ
차마두님이 파노라마 선배님이라 하셨으니 말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삶방 활성화를 위하여 언제나 애쓰시는 김민정방장님과 차마두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카페발전을 위해 헌신
하시는 분들도 알고보면 참
많습니다
전부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고
지명관계상 두 분씩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지기님 덕분에
노후 즐거운 놀이터
동행 카페서 참 재미있게 보냅니다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노라마 선배님
카페행사때마다 큰 봉사에
늘 감사합니다.
그러시지요
그렇고 말고요 매우 감사 드립니다
우리 청감골 회장님도 못지않은 카페
봉사에 힘쓰시 분이시지요
어제 지기님과의 논점에 관한 회의
내용 그대로 진행 됩니다
기다리시면 청담골 회장님도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셨습니다 대단한 두분이십니다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대단하신 분이시요
감사합니다^^
뛰어난 리더쉽으로 단결을 이루셨지만
공무님께선 때로는 슬픈 일도 있으셨네요.
저는 봉사 활동도 못하고 오로지 5670 동행만을 알고
묵묵하게 왔는데 세월이 벌써 많이도 흘렀습니다.
12월 한해가 마지막 종착역을 지나갑니다.
우리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샛별 사랑 문우님
그렇습니다 어찌 즐거운 일만
있으리오
우리 용방에도 몇년전에 일찍
가버린 어느 여성분 한 명이 있었는데
조은희 당시 회장과 제가 문상을 갔었지요
아들은 없고 딸만 둘 있더군요
눈물을 뿌리고 돌아 왔답니다
그것이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파노라마 선배님은
성격이 시원 하셔서
못된사람 혼도 내주시고
코드가 맞을때가 있어요
동행 행사에서 언제나 멋진솜씨로 노래로 빛내주시고요
그래요 아주 시원시원하신
성격이시지요
저도 가끔은 혼이 납니다
그러나 마음에 상처는 받지
않지요 그만큼 사랑의 깊이
만큼 혼을 내주시니까 그낍니다
감사합니다^^
차화백님,
실물보다 너무 잘 그려주셔서 다른분들 질투하면 어쩝니까?
카페와함께 벌써 10년입니다.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연말 모임에 많이 출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오셨군요
글담의 밤에 선배님 그림이 없어
송구하여 이번 그림은 공을 많이
들였답니다. 항상 친누님 같이 다정
다감하시고 고운 음성으로 밝게 불러
주시는 노래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우리카페의
큰 기둥의 자리 굳건히 지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큰 열정에 감사드리며....박수 무지하게 보내드립니다...ㅎ
늘 행복하세요...
아이고 장안 문우님
너무 박수를 보내주시니
황송 하군요
감사합니다^^
두 분과 차마두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고 난석 문우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히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화는
차마두님도
반열에 오르시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