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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노래 가사 한구절을 적다가 반은 자동완성으로 마무리 지어보자
상견니봐라봐라봐라밤 추천 0 조회 3,135 20.07.27 19:02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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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7 19:32

    널 가두는 유리천장 따윈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아서 그냥 통신사한정 풀고팔았어 이후에 ㅠㅠㅋㅌㅋㅋ 나도 이제 곧 도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27 19:31

    나 혹시몰라 경고하는데 제가 나중에 또 한번 감사하구 또 존나 시발 가만히있는사람

  • 눈을 맞춰 술잔을 채워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국에서 과연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 거 아닌가

  • 20.07.27 19:32

    가시 돋힌 게 아니라 그냥 비에 젖은 옷이 너무 많이 했어 나 진짜 지금 이 순간 내 얘기 좀 하고 있는 거 다 알아서 잘 안 돼?

  • 20.07.27 19:34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싶은데 가능합니까요

  •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있다 잘 부탁드립니다

  • 20.07.27 19:40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물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07.27 19:43

    그게 되나 적당히 사랑하는 게 난 또 왜 안 돼 진짜로 하

  • 20.07.27 19:44

    그대 내게 내일이면 떠날거라 생각 안 좋아서 그냥 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 살짝 설렜어 나는 지금 널 사랑하지 않아

  •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출근을 했다 안 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제가 남편보다 연봉이 높아요

  • 어른스러운 시나몬 좀 웃기는 민트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안 하니까 걱정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20.07.27 19:47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한참을 달려와서 보니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 뭐야 무한반복ㅠ

  • 20.07.27 19:49

    항상 그랬듯 오늘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 20.07.27 19:52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이건 좀 많이 받으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 20.07.27 19:53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별도 잘 알고 있어요

  • 20.07.27 19:56

    어디서 이런 바람이 불어온건지 자꾸만 내숨이턱턱막힌다 ㅋㅋㄱㅋㄱㅋㄱㅋ

  • 20.07.27 19:58

    시계를 돌리고 싶지마안 니가 있던 미래에서~나도 있을래 내가 부자 넌 글쎄

  • 외로웠던 새벽녘 나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 뿐이란 말이다

  • ㅋㅋ 오늘 개 많이 처먹은거 어케 알았지

  • 20.07.27 20:02

    그 여름을 틀어줘 나 이제 집에 왔어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 20.07.27 20:02

    더 타올라라 후가 아니면 배우자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올게

  • 20.07.27 20:03

    이따 두시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자 이제 곧 도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0.07.27 20:04

    오 메이비 메이비가 더 잘 알고 있어요 ㅎㅎ

  • 20.07.27 20:05

    난 왜 다ㅎㅎ로 끝나

  • 20.07.27 20:06

    영혼을 바칠게요 줄리엣 제발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싶어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20.07.27 20:07

    우리 사랑은 불장난 하지 말구 그냥 실시간 댓글 내리다가 갑자기 동정여론으로 몰이해서 다시 전화할게 죄송합니다

  • 20.07.27 20:31

    정류장에서 좀만 더 멀어도 돼

  • 20.07.27 20:45

    다시한번 내게 말해줘 홈즈 나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척 왜 이렇게 귀여워

  • 20.07.27 20:46

    우리의 네모칸은 블룸 증후군 증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빠져나간 상황에서도 완벽한 조정

  • 20.07.27 20:46

    우연히 내게 오나봐 보면 정말 많이 사랑해

  • 20.07.27 20:52

    보란듯이 무너졌어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귀찮게 하는 날 마음을 비우고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덧붙였다

  • 거센 파도를 안고 있었다 우리 곁을 떠난 이후 처음 이라면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 20.07.27 21:25

    뚜뚜루뚜뚜뚜 키싱유 베이베 기자 배우 권상우가 촬영장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07.27 21:25

    .......?

  • 20.07.27 21:31

    맛있는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민원인분들을 대할때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신고하고싶어져서 제가 직접 연락을 했습니다

  • 네 생각이 매일 움트다 작은 감정으로 돋아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끝도 보이지 않던 영원의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요

  • 20.07.27 22:15

    아름다운 불빛을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 20.07.27 22:23

    마치 12월에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답답한 날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빨리 계획을 수정하라

  • 20.07.27 22:26

    내 실수로 생긴 흉터마저 다 내 별자린데 나 지금 너무 많이 차이나는데 농장종류마다 시간이 다른가

  • 20.07.27 23:14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 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너의 눈 코 입 밖으로 표현을 빌리자면 있는 것 같아요

  • 20.07.27 23:40

    시작은 그저 그렇게 너와 나 함께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7.28 00:10

    가끔 참 야속해 있는 것 같습니다

  • 20.07.28 00:10

    다시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는 첫사랑의 시련 이후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 20.07.28 00:14

    살짝 설렜어 나 지금 약간 서비스 하는 남자 입니다

  • 20.07.28 03:24

    그댈 위해 마차를 준비했지 마찬가지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너무 원망스러워

  • 20.08.08 04:24

    아무것도 아닌게 내겐 어려워 보이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동안 공백을 빚은 우완 선발 투수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 넌 내 모든 거야 이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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