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사랑하고 싶다
내 고운 사람아,
당신을 물처럼 사랑하고 싶다.
당신이 네모이면 네모의 사랑으로
당신이 둥글면 둥근 사랑으로
그저 당신의 마음따라 사랑하고 싶다.
내 고운 사람아,
물은 다툼이 없다.
흐르다 돌이 있으면 비켜가고
길 따라 오직 한 곳으로 흘러만 간다.
내 마음도 그런 마음이다.
당신이 오라는 곳으로 당신이 숨 쉬는 곳으로.
내 한 몸 당신을 향해 오직 사랑 하나만으로
유유히 흘러만 가고 싶구나.
내 고운 사랑아,
흐르다 흘러 바다인 당신의 가슴에
나의 마지막 종착지가 되어
영원히 안기어 잠들고 싶다
‘바람세월’ 중
Love is in your eye's -- Gerard joling
https://youtu.be/npl4VpNmoIA?si=gtqbryBJp9s1KIuA
어제는 더워 반팔
오늘은 옷깃여미며 어깨까지 움추린다
날씨 내것 아니니 ㅠ
니팔 니가 흔들흔들 니맘대로
추워라 더워라 흐려라 맑아라
지구야 정신차리자 !
첫댓글 멋진글, 감동적 이었는데.~~
왜 삼천포로? 오로라님.~~ㅎ
변덕스런 날씨가
멍때리고
고운글 읽게도 만들어주네요 ㅎ
시호님 !
명랑운동회서 뵈야죠 ?
@오로라 1 나 아직 신참여유.
너무 나대 다 넘어질까~~ㅎ
@시호 방장이 대단한 버팀목 여유
@오로라 1 ㅎㅎㆍ하긴 믿을만한 덩치+품격 방장님이쥬.
물 처럼~~~~
좋습니다 "^^
물처럼이 잘 안돼요 이나이에도. ㅋ
@시호 좀 더 익으시면....
가능해집니다
물 처럼~~ㅎ
@리디아 맞아요. 나 아직도 생 날거 더라구요. ㅎ
우아 시적감각이 엄청나신대여 ㆍ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