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모의 묘소가 훼손된 사진을 공개하며 “일종의 흑주술로 무덤의 혈을 막고, 후손의 절멸과 패가망신을 저주하며, 저승에 계신 부모님 능욕하는 흉매”라면서 수사를 의뢰했고, 민주당은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으며, 경북경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분묘 발굴죄’ 등을 적용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그런데 이재명의 생각과 민주당의 수사 촉구와는 완전히 상황이 정반대의 결과로 전개되어 이재명이 또 한 번 국민의 원성을 사고 비난을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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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모 묘 훼손’ 반전 결말… “문중이 李 잘되라며 氣 보충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 사건은 일부 문중 인사들이 이 대표를 돕기 위해 ‘기(氣)’를 보충하는 뜻에서 행한 의식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군에서 고려청자를 연구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이모(85) 장인(匠人)은 6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표와 같은 경주이씨 종친들의 요청으로 그들과 함께 경북 봉화군의 이 대표 부모 묘소를 찾아 기 보충 작업을 했는데, 이런 소동이 빚어져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주이씨 종친들의 동종(同宗)인 이재명을 위해 한 일이라는 것을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런 난리굿을 벌리고 이재명당이 수사를 촉구했을까? 이재명을 위해 전남 강진군에서 경주이씨 종친들이 경북 봉화군의 이재명 부모 묘소까지 찾아가 이재명에게 기를 보충해 주기 위해 ‘생명기’를 묻었는데 “이런 소동이 빚어져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말은 자신의 넋두리인가? 경주이씨들의 깊은 뜻도 모르고 자신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로 파생된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기 위해 소동을 벌리게 한 이재명을 원망하는 것인가? 전남 강진과 장흥의 경주이씨 종친회와 이재명은 완전히 엇박자를 낸 것인데 ‘생명기’를 묻기 전에 이재명에게 사실을 알리면 기가 사라지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봐 몰래 묻은 것 같은데 참으로 코미디 치고는 저질의 3류 코미디가 아닌가!
이씨는 “지난해 6월 1일 지방선거 사흘 전인 5월 29일 이 대표 부모 봉분 주변에 ‘생명기(生明氣)’라고 쓴 돌 5∼6개를 묻었다”고 말했다. 이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돌로, 이씨가 강진에서 구했다. 이씨는 검정 페인트로 직접 ‘날생(生)’, ‘밝을명(明)’, ‘기운기(氣)’ 한자를 적어 넣은 뒤 봉분 가장자리에 묻었다. 이씨는 “‘생명기’라는 단어 덕에 좋은 일을 경험한 종친들이 이 대표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내게 부탁했고, 나도 좋은 뜻에서 하는 일에 흔쾌히 동참했을 뿐”이라며 “일부 사람들은 내가 돌에 ‘죽일 살(殺)’이란 글자를 썼다고 오해하는데,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생명기’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생(生)자와 명(明)자는 분명했는데 마지막 글자는 살(殺)자라는 말이 떠돌았는데 당사자가 살이 아니고 기(氣)라고 했으니 의혹은 풀린 셈이다. ‘생명기’로 좋은 결과를 경험한 종친들이 이재명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합동작전을 벌린 모양인데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가 되기 전부터 대선 후보 경쟁자인 이낙연이 ‘대장동 게이트’를 언급하였고, 또 이재명의 측근과 관련된 사람들이 구속되기까지 했는데 부정과 비리가 있어도 ‘생명기’를 부모의 묘소에 묻으면 기가 살아난다는 말인가!
이씨에 따르면, 작년 5월 전남 장흥에 거주하는 문중 지인으로부터 “이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도움을 주자”는 전화를 받고 이런 일을 했다고 한다. 이씨는 지난 2004년 전남도로부터 청자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도공을 양성하고 있으며,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활동하는 지관이다. ☞이재명이 인천 계양을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것은 친명계의 적극적인 도움도 개딸들의 맹목적인 충견 역할도 아니고 경주이씨 문중 사람들이 이재명의 부모 묘에 ‘생명기’를 묻었기 때문이었구나! 이재명이 이러한 사실을 들었다면 ‘이왕 ’생명기‘를 묻으려면 내가 민주당 후보로 공천에 되었을 때 부모님 산소 가장자리에 묻었더라면 0.73% 차이로 이겼을 것이고, 경주이씨 문중을 빛냈을 것이며, 모든 사법리스크도 안개처럼 사라졌을 것 아닌가! 참으로 억울해서 미치고 펄쩍 뛰겠네!’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이씨는 “이 대표 부모 묘소는 방향이 잘못돼 기가 약했다”며 “생명기는 신명스러운 밝음, 밝은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10년 전 특허청에 생명기 상표등록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아직까지 이 대표측으로부터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이재명은 자신이 저지른 온갖 부정과 비리가 사법리스크로 진화되어 정치적 생사(生死)의 갈림길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또 법적 구속까지 당할 처지가 되어 ‘제 코가 석자’여서 우왕좌왕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멀리 남쪽 끝에 있는 문중 사람들에게 연락할 게재가 되기나 하는가. ‘10년 전에 특허청에 ’생명기‘를 상표등록까지 했다는데 이재명은 종친들이 한 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긴 형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고 형수에게 쌍욕하기도 바쁜데다가 자기의 사리사욕 챙기는데 올인 하는 판국인데 경상북도 안동 출신 이재명이 전라남도 장흥에 있는 경주이씨 문중 사람을 어떻게 알겠는가 아니 알려고 노력이나 했겠는가!
하략 ……. (기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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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6일자 사회면에 보도한 이재명의 부모 묘소 가장자리에서 발견된 ‘생명기’가 이재명이 부모에 대한 능욕 후손에 관한 저주라고 주장하며 수사를 의뢰했고 이재명당은 덩달아 수사를 촉구한 내용을 보도한 기사인데 필자의 개인 생각을 몇 마디 첨가한 것이다. 지금 이재명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살아나려는 물에 빠진 놈의 심정과 같다.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어느 것 하나 싫어할 수 없는 즉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재명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전후·좌우·상하를 가리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마치 피해자인양 코스프레를 하며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 허둥대다보니 되레 손해 보는 짓거리까지 마구 하게 된 것이다.
이재명이 자신에게 기를 보충해 주기 위한 ‘생명기’를 ‘흑주술’이라고 우기며 정치적으로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용으로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문중에 의해 탄로가 나고 진실이 밝혀진 결과가 되었으니 이재명은 완전히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추태’가 되고 만 것이다. 경주이씨 문중 인사가 자신을 도우려는 취지로 벌인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 사태가 180도로 반전이 되자 이재명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 다만 악의 없이 벌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수사 당국의 선처를 요청한다”고 카멜레온의 짓거리를 했는데 이재명이 정상적인 인간이었다면 “그래도 그렇지 부모님의 산소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고 했어야 했는데 선처를 바란다니 이런 추태가 이재명의 전부다.
첫댓글 처음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氣" 字를 "殺"字로 읽으며 정치 쟁점으로 삼았던 정청래의 해명이 궁금합니다.
정청래 그 저질 인간 입에 올리기 조차 역겹습니다. 정청래, 안민석, 김남국, 김용민, 이수진, 양이원영, 서영교, 최강욱, 황운하, 고민정 등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될 저질 인간들 입니다.
천공도사께서 나서서 이재명의 生.明.氣를 박살낼 주술을 펼쳐 주셔야겠습니다.
'무한'씨는 사건이 생길 때 마다 윤석열 대통령을 걸고 넘어지는 못된 버릇리 있군요. 아무리 윤석열이 미워도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입니다.
@信望愛 나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사람입니다.
회초리로 갈겨서라도 올바르게 만들고 싶습니다.
내로남불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작자들이 무슨 입장을 내겠습니까?
인간 쓰레기들은 청소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말았으니 누가 이런 몰염치한 자들을
단죄할수 있을까요?
김명수 같은 후레자식놈이 대법원장이라고 앉아 있으니...
문재인이 눈이 삐어서 김명수 같은 저질 인간을 다법원장으로 임명한 것이지요 이제 저질 종북좌파 김명수의 날도 9월이면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