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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권도형 병문안..........................<2번째 병문안...>끝나지 않은 후기~
호러킹[불새30] 추천 0 조회 406 10.09.13 23:5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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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00:09

    첫댓글 환자복이 요즘엔 스키니로 나오더라~~ㅋㅋㅋ 꽌도야 육감적인 몸매...인상적이었어~~흐흐흐...ㅋ 생각보단 심각하지 않아 다행.~;; 얼른 들짐승의 회복력으로 복귀하도록 햐~~~!!! ^^

  • 10.09.14 11:17

    안그래도 소독해주는 남자가 나보고 완전 빨리 낫는다고 그러던데 말이죵~ ㅋㅋㅋㅋ

  • 10.09.14 00:58

    환복이 7부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정말 트렌디하다 ㅋㅋㅋ
    아아 인증샷의 저 불쌍해보이시는 표정이라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욧 >< ㅎㅎ;

  • 10.09.14 11:19

    최신 유행하는 댄디한 롤업 팬츠?! ㅋㅋㅋ

  • 10.09.14 01:34

    이름을 적지 않았다면 다행이고, 이름을 적었다면... 내이름은 남아 있겠네.. 목요일에 서울올라가는데..ㅡ.ㅡ;;

  • 10.09.14 04:40

    꽌도형... 왜 유아병동에 누워있어요.......? -_ㅜ

  • 작성자 10.09.14 08:56

    어제까지 엑스표로 이름 지워지신 분들~~~멍형,여우별누나,길거리형,난지도,쏘쏘누나,메이누나~이상 어제까지 이름 지워지신 분들입니다..형이 컴터를 못하기에..제가 업데이트 하고있습니다~~^^좋은 하루되시길~^^

  • 10.09.14 09:08

    ㅋㅋ 이름 지워진게야? 아 좋아라~ㅋㅋㅋㅋㅋ

  • 10.09.14 11:12

    트위터에 남겨놔따~ ㅋㅋ

  • 10.09.14 23:53

    우리도 1빠 될 수 있었는데 아까비~~~ㅋㅎㅎㅎㅎ

  • 10.09.14 10:25

    ㅋㅋ 완전 저와중에도 모자 꼭 쓰고있는 모자돌이! ㅋㅋ 칠부바지모자돌이~
    그나저나..목요일 퇴원이라니 좋은정보 감사 ㅋ

  • 10.09.14 11:14

    어젠 머리안감아서 쓰고 있었던겨~~~ ㅋㅋ

  • 10.09.14 10:26

    *^^* 잘했어용*^^*

  • 10.09.14 10:32

    어머나! 이런일이.. 목욜 퇴원이면 많이 괘안아 진거야?? 고생이 많구나.. 힘내! 핫팅!!

  • 10.09.14 11:08

    캬캬캬~ 오늘, 내일 이틀 남았습니다. 줄을 서시오~ ㅋㅋㅋㅋ(그나저나 요즘은 병원복도 트렌디하게 슬림핏으로나온다는;;;;)

  • 10.09.14 15:11

    신발 들고 가마.아마도 낼 갈듯^^

  • 10.09.14 11:20

    이런....지난글에 당장 입원은 아니라고 해서....몰랐지...이번주 내내 리허설인데 말이다;;;;;

  • 10.09.14 12:48

    ㅋㅋㅋㅋ

  • 10.09.14 14:14

    글읽을라치면 자꾸 오류나서 글못보고 덧글만...ㅋㅋ 칠부바지와 모자로군요 사진은...

  • 10.09.14 16:53

    난 열외로 해주는거지?? 아님...귀국하자마자 트렁크 끌고 가봐야 하는건가 후덜덜 ㅋㅋㅋㅋㅋㅋ

  • 10.09.14 16:54

    흠 수술은 안하나보네 다행일세~

  • 10.09.14 17:08

    수술 안해도 되서 다행... 택시타고 가시는 분들 혹시 구로성심병원과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구로성심병원에서 5분 정도 더가요... 개봉사거리쪽...

  • 10.09.14 22:01

    아놔~ 난 낮에밖에 시간 없는데 혼자가기가........

  • 10.09.14 23:10

    안쓰러우면서 우끼면서 걱정되면서 잼있으면서 빨리낫길바라면서두 좀더있었음좋겠으면서두 못가서미안하면서두 이름안지워져서 불안하면서 막 그르네여~~

  • 문병은 나랑 쵸코가 1빠~~~
    하지만 권도한테는 주문한 아이스커피 하나 던져주고 가져간 빵이랑 김밥이랑 팥빙수 점심을 못먹은 우리끼리 다 먹었는다는... 아~ 나중에 숑숑&롤몬이 사온 베지밀도 하나 먹었군... ㅋㅋㅋㅋㅋ
    3인실이지만 전세내고 있어서 문병은 권도와 연락만 되면 늦은밤도 OK일듯~

  • 10.09.15 12:34

    조산군님은.. 아픈 꿘도 앞에서 빵먹고, 밥먹고, 음료수 먹고.. 병실침대에 누워서 잠자고... ㅎㅎㅎ

  • 작성자 10.09.15 14:22

    이야기 다들었습니다....먹으라고 가져와서 다먹고 갔다공~~

  • 작성자 10.09.15 08:25

    다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가셨는데...이름이 없다....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용~~^^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 10.09.15 10:23

    나랑 랭보오빠도 어제 갔었는데!! ㅋㅋ 닭먹고 완전수다떨다 옴^^ 휠체어 한번 태워보려다 실패 ㅋㅋ

  • 작성자 10.09.15 10:40

    권도형이 말이없던데...누구랑 놀다온거에용???^^

  • 10.09.15 12:51

    헉!! 혹시 꿘도귀신? ㅋㅋ

  • 10.09.15 12:58

    꿘도오빠가 호러싸부한테 문자 보냈다는데? (정색한 표정을 상상하며 읽으시길)

  • 10.09.16 13:07

    나도 이름 지웠어 ㅋㅋㅋㅋ 꺄르르

  • 10.09.16 13:49

    껀도군)) 어떻해 많이 다치진 않은것같군! 빠른 퀘유 바랍니다

  • 10.09.16 21:37

    지금 서울에 도착해서 찾아갈 수가 없었지만, 추석 이후에 집에 갔다 오면서 과일 몇개는 줄 수 있는데..^^;; 사과 아님 복숭아.. 둘 중 하나 고르길..(복숭아는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안 고르길 바람..^^;;)

  • 작성자 10.09.16 23:36

    복!!!숭!!!아!!!ㅋㅋㅋㅋㅋ

  • 10.09.17 12:54

    호러쌉의 대답은 pass..^^;;

  • 10.09.17 01:15

    어라 이 후기 업데이트 되는거였어..??ㅋㅋㅋㅋ

  • 작성자 10.09.17 11:56

    원래 제글은 그 글이 업데이트가 되는건뎅~~^^형이 몰랐구낭~^^

  • 10.09.17 13:05

    에고 이모집앞이네,,,진작알았음 가는데,,,어혀,,,

  • 작성자 10.09.17 14:02

    아직 늦지않았어요...20일까지 입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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