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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최민수 20-30대 젊었을때 위치는 지금 으로 치면 어느배우정도였나요?
kidd the best 추천 3 조회 12,540 13.02.14 14:5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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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정도 포스를 젊었을 때부터 보여줬던 사람이 있던가여... 비교할 사람이 최수종 말고는 드라마쪽에서만..

  • 13.02.14 15:04

    없을듯...

  • 13.02.14 15:05

    지금으로 치면..... 안보이네요.

  • 13.02.14 15:05

    정우성정도 아닐까요??

  • 13.02.14 15:06

    ?

  • 13.02.14 15:07

    이병헌, 장동건 정도 되겠죠.

  • 13.02.14 15:25

    터프가이 = 최민수 라는 이미지였죠....영화에서는 만화 원작의 '신의 아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미지 변신 때문인지 터프한 역과 코미디,멜로물을 번갈아 출연했는데 드라마에서는 '사랑이 뭐길래'가 대박을 쳤고,이후 '모래시계'와 '걸어서 하늘까지'로 터프가이 이미지를 굳힙니다. 영화로는 '테러리스트'가 대표작이죠. 히트작도 많지만 말아먹은 괴작도 많은 배우...

  • 13.02.14 15:24

    터프가이와 얼빠진 남자를 번갈아 연기한 탓에 영화 대표작도 정반대 장르였던 "결혼이야기"도 떠오르네요(미스터맘마 등등등)

  • 13.02.14 15:44

    영화 찍을때 자신의 스타일 때문에 간섭이 좀 많은거 같더라구요

  • 13.02.14 15:11

    멋있는역할에 제격인 배우였죠 그런배우계보는 신성일 최민수 정우성혹은장동건으로 이어진다 봐야죠

  • 13.02.14 15:17

    최민수라고 쓰고 터프가이라고 읽었었죠.

  • 13.02.14 15:18

    연기력으로 송승헌에게 비교하긴 많이 미안한 수준입니다. 그나마 지금 드라마계에서 찾아보자면 장혁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케일크고 무게 있는 역할에 잘 어울리지만 막상 가벼운 코미디도 곧잘 했죠.. 대발이랑 걸어서 하늘까지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13.02.14 15:43

    최재성 하고 최민수가 당시에는 자상한 남자가 대세였던 시절에 워낙 유니크한 존재들이었죠.

  • 13.02.14 16:08

    제가 중딩시절 기억하기로 섹시한 남자배우 여성들이 뽑을때 1위는 항상 최민수,2위를 정우성이 했던 기억이..

  • 13.02.14 16:11

    단순한 터프가이의 이미지만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랑이뭐길래, 결혼이야기 등의 라이트한 작품에도 잘 어울렸던 배우였죠. 90년대 터프가이는 최민수, 최재성, 허석으로 삼등분 됐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ㅋ

  • 13.02.14 16:27

    허석...이요?
    지금 김보성 말슴하시는거죠???
    제가 알기론, 김보성은 맨날 폼은 많이 잡았지만 주류에 끼기엔 존재감 자체가 많이 미약했던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죄송하고요 ㅋ

  • 13.02.14 16:39

    네~ 이번에 효도르와 같이 영화 찍은 김보성 맞습니다ㅋ최민수와 최재성에 비하면 비주류에 가까웟었습니다. 최재성과 최민수는 정통 터프가이라면 김보성이기 이전의 허석은 터프가이로 충분히 불릴만 했었지요~ 하지만 대표작이 없고, 김보성으로 개명 이 후에는 코믹한 이미지로 각인되어버렸지요

  • 13.02.14 16:29

    나 떨고있니 한방으로 정리 ㅋ

  • 13.02.14 17:12

    리허설..갑자기 박영선 씨 뭐하고 사나 궁금하네요. 당시 최고의 모델이었는데..

  • 13.02.14 17:17

    유학간걸로 기억하는데 언제 왔으려나 모르겠네요 당시 최고인형모델이었죠

  • 13.02.14 17:16

    정우성이 생각나긴 하는데 정우성보다 더 거칠고 더 유머러스하고 더 깊이있는 연기가 가능한 최고의 상남자배우였습니다. 지금 단번에 생각나는 배우는 한명도 없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는 배우는 위에 언급한 정우성보단 출중한 연기스펙트럼과 노력으로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장혁이 그나마 좀 비슷한것 같지만 당시 최민수에게는 역시나 뭔가 많이 부족하네요 근데 전 정우성이 최민수의 그 카리스마를 계승했다고 봅니다

  • 13.02.14 17:35

    정우성은 아이코닉한 존재 아닌가요? 엑스세대의 이미지가 조금 강하죠 최민수의 경우 정우성이나 장동건보단 배역 스펙트럼은 넓었다고 봐요 그리고 지금 그들이 아직까지 할 수 없는 배역도 많이 하는 편이구요 하정우 정도 아닐까요?

  • 13.02.14 17:35

    광고계 선배들께 들엇던 이야기인데 전성기때 굉장했다고 하네요 몇컷찍고 그냥 퇴근 ㅎㄷ

  • 13.02.14 17:38

    대발이..

  • 13.02.14 17:39

    최민수는 90년대 최고의 남자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드라마 커리어로는 최수종이 다소 앞서지만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이 두편만으로도 크게 밀리지 않고 영화 커리어까지 합치면 최수종보다 오히려 낫죠
    최근에는 허세와 코믹 이미지로 굳혀지고 있는데 한때 팬으로써 좀 안타깝긴 합니다. 이렇게 소비되기에는 아까운 배우거든요

  • 13.02.14 18:07

    거의 원톱 아니었을까요? 1톱에서 최수종이 등장해 2톱 시스템으로 좀 가다가 배용준 등장 하고 남자배우 쏟아졌죠 지금은 드라마 영향을 많이 받아서 1톱이라 느껴지는 배우가 없네요

  • 13.02.14 18:12

    최민수가 원톱이라기엔 전국민적인 인기자체가 없었습니다~ 히트작도 이름에 비해 적은 편이고...생각보다 높이평가 받네요~

  • 13.02.14 18:34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와 모래시계의 태수는 '전국적인 인기'였다고 볼 수 있죠. 비트 이전에 남성들에게 엄청난 인기였던 테러리스트도 있고요.

  • 13.02.14 18:37

    근데 테러리스트가 인기 많았나요? 전 당시 중딩이었을때라 이거 알려진 이유는 염정아의 노출때문이어서요..최민수의 카리스마도 물론 최고였지만 테러리스트가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이 영화의 감독인 김영빈 감독님은 또 영화 안찍으시는지..ㅠㅠ

  • 13.02.14 18:49

    영화도 히트했죠.. 테러리스트도 인기 많았습니다. 거의 원톱급이었습니다. 위의 로드맨님의 의견에 심히 공감합니다.

  • 13.02.15 11:16

    대발이로 인기 많았던 것은 전국민적 인기라기 보다는 국민드라마에 한번쯤 나타나는 주연배우의 인기였고 실제로 뭔가 히트작으로서나 캐릭터로 튄건 모래시계였다고 봅니다. 원탑이라고 보기엔 경쟁자들이 꾸준이 있어왔죠
    위에서 최수종씨와의 비교를 많이 하는데...실상 최수종씨와 비교하면 인기도 인기려니와 수상실적까지 더해지면 초라했다고 봅니다.

  • 13.02.14 19:22

    원톱이라기엔 최수종이 있었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 90년대엔 최수종이 메시급이였고 최민수가 호날두, 박상원이 샤비.. 고최진실이 김연아, 채시라가 아사다마오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여. 90년대 초-중학교를 다녔을때라 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정도 되는것 같네여

  • 13.02.14 21:16

    여자 역대급에 김희애, 고현정, 심은하 등도 거론되어야 할 듯요 ㅋ

  • 13.02.15 11:17

    같은 의견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최고였다는 의견들만 있어서 의아했네요~

  • 13.02.14 22:46

    최민수에서 시작해서 최민수로 끝난다... 임팩트는 가히 역대급이라 불리울 만하죠.. 민수형.....아니 태수형...ㅠㅠ

  • 13.02.14 23:18

    항상 슈퍼스타였습니다...권상우, 송승복은 레벨이 안맞아요....걔넨 걍 외모뿐,,

  • 13.02.15 00:37

    이병헌 + a 정도 랄까요?

  • 13.02.16 20:03

    일단 연기력이 쩔어요 이아저씨는 특별히 인기에 연연해서 씨에프 다작으로 찍고 그런게없었음에도 최고의 인기배우였죠 연기 스펙트럼이넓고 한번 강한임팩트가 쩌는 아저씨죠 암튼 구십년대 잘생긴 외모와 연기가 어우러진 당시 최고 였던건 맞아요

  • 13.02.17 00:05

    지금 연예계로 치면 개그맨류 유재석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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