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극장판5기 예고편 저주받은성검

[레블스]

끝없이여행하던 루피일행 그들은 어느섬에 머무른다. 필요한걸 사러 가기위해 나온 루피,나미,상디,로빈,쵸파등.. 우솝은 배를고치고있었고 조로는 자고 있었다 ㅡㅡ;; 그러나 갑자기 칼이날라와 조로 옆에 꽃힌다. 잠이 깬 조로는 칼에새겨진 자기 이름을 보고 산으로 올라간다.. 여기서 잠깐 조로의이름이 어떻게 칼에?? 그것은 이렇게 된것 입니다.. (조로의어릴적 친구인 사가 (라고 나와있네요) 와 세계에서 조로는세계최고의검호 사가는세계최고의칼을만들겟다고 하여튼 어쩌구 저쩌구 서로 여행을 떠날때 조로가 그회색머리한테 준 칼 입니다. 자기이름을 새겨서 말이죠..) 갑자기 조로가 없어진것을 보고 우솝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불과5초전만해도 잤는데 ㅡㅡ) 하지만 곧 다시 배를고치죠.. 한편 조로는 칼이날라온 산을향에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가니 해군 간부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해군들을 따라갔죠.. 왜 해적인 조로가 해군들을 따라갔을까요?? 계 속 보 세 요 해군 대빵??(이라고 알고있습니다..)이 바로 사가 라는 옛날 친구이죠.. 한편 떠날준비를 다한 루피일행은 조로가 없는걸 보고 조로를 찾으러 나섭니다. 생략.. 마야라는 인간이 구슬3개를 가지고는 부처님? 이라고 봤음 ㅡㅡ;; 밑에다가 올려둡니다 그런데 뒤에서 오는 해적깃발의 루피해적단을보고 도망가죠.. 루피는 뭘 물어 보려고 한건데.. 어쨌든 여기서부터 루피의 떨어진? 행동,.. 대충 해석한 말이 이렇습니다.. 루피:어이~거기있는놈 기다려 물어볼게 있어~~ 마야가 계속 가자.. 루피:안되겠군 고무고무!!!! 우솝:안되 루피 루피 하지마!!! 루피: 로 켓 트 !!!!! 우솝:퍽!!!!! (루피한테 딸려가서나무에 박음 ㅜ.ㅜ) 반면 루피는 보기좋게 착지해서 루피:잠깐만 기다려!! 물어볼게 있어 여기서부터 원래대로 마야는 계속 달려서 자기가 살고있는 마을에 이른다. 그마을의 할머니인 이자야 (한국어번역중간에 이름바뀔확률 높음,,)가 그사실을 알고 남자들은 입구를 지키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집안으로 피해라!!!!(여기서남자들의서러움 ㅜ.ㅠ) 그리고 드디어 루피 해적단과 맞선 마을의 남자들 루피일행과 정면으로 맞선 마을 남자들 루피일행은 싸울생각이없다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합니다. 점점 이해하며 루피일행에게서 경계를 푸는 마을사람들 하지만 그때!! 마을 반대편에서 해군들과 조로가 사정없이 베면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루피:억 ! 조로!! 하지만 조로는 무시.. 곧바로 마야한테로 다가가서 칼로 마야를 벨려고 하자 상디가 막는다. 조로는 너한텐 볼일없다며 비키라고 한다 하지만 비키지않자 상기를 칼로 날려보낸다..(여기서상디 팔 부러짐..) 그리곤 다시 칼을들어 마야의 앞치마를 내리친다 ㅡㅡ;; 그리곤 떨어진 구슬3개를 줏어 돌아간다. 이게 무슨일인지.. 멍하게 있던 루피일행은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상디!마야! 괜찮아?? 둘은 괜찮다고 한다.. 그제서야 루피일행에 대한 오해를 푼 마야는 그동안 있었던 그섬의 이야기를 한다. 그 섬에는 예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저주받은 성검이 있었다고한다. 그검을 가진자는 누구든지 미쳐버렸고 사가도 그검을 가지고는 미쳐버렸다. 쟈 그럼 사가가 그 검을 가지게 된 이유를 알아보자. 사가와 마야는 해군기지에 억지? 로 잡혀들어갔다 사가가 반항하자 해군들은 사가를 베어버린다.. 점점 죽어가고 있던 사가 그의 손 밑 에 무언가가 잡혔다. 그검은 사가가 들자 찬란한 초록색 기운을 내뿜더니 순식간에 해군2명을 반토막 내버렸다. (해군한명이 사가를 땅에 칠때 땅이 부서졌다.) 어쨌든 사가가 그 검은 이렇게해서 얻었구.. 그 뒤 사가는 마야를 잡고 웃었다고 한다.. 미친듯이.. 그이야기를 듣고난 루피는 한가지다짐을 하게되는데.. 한가지 결심을 하게된 루피 , 조로가 마을사람들을 해친 이상 가만히 둬선 않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야가 죽게 내버려 둘순 없다는 생각이 들자 루피는 다시 조로를 찾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 한참을 찾던 루피 그는 한 해적의 성을 발견한다. 루피가 성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비병2명이 앞을 막는 순간! 경비병들은 벽에 처박혀 있었다. 루피는 안으로 들어가 조로를 힘차게 불렀다. 조로~!!!!! 조로!!!! 조오~로!!!!!!! 안에있던 조로는 그 소리를 듣자 사가를 한번 쳐다보고는 고개를 떨구고 작게 중얼거렸다. 미안하다,루피 조로~~~~ 조로~~~~ 조로~~~~ 조로~~~~ 조로~~~~ 조로~~~~ 조로~~~~ 루피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 않들릴 정도가 되자 사가가 입을 열었다. 조로 그걸 저 우물에 버려. 조로는 천천히 걸어가 마야한테서 빼앗은 구슬 3개를 우물속으로 떨어뜨렸다.. 구슬은 딱! 딱! 하는 소리를 몇번 내더니 우물의 끝에 떨어졌다. 한편 루피는 조로를 찾는것을 포기하고 다시 그 마을로 돌아왔다. 모두들 찾지 못한 표정이었다. 루피는 다시한번 찾아보겠다고 한뒤 마을을 나섰다. 그뒤를 우솝이 헐레 벌떡 쫒아갔다. 루피!! 기다려 나도 같이가~~!! 마을은 고요하게 변했고 모두들 말이 없었다. 루피를 따라 발길닫는곳으로 걸어가고있던 우솝은 앞에가던 루피를 처다보면서 U:루피.. 지금 어디가?? L:조로 찾으러 가잖아. U:과연 조로가 다시 우리동료가 되어줄까? L:헛소리 하지마 조로는 원래부터 우리동료였어. U:그래도 저들이 좋다면.... 엇? 루피?? 루피~~!!?? 루피~~~~!! 우솝은 바로 자기 앞에가던 루피가 사라진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곧 그주변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루피~!!! 억.. 어디간거야~!! 숨바꼭질 하지말고 나와~!~~~~ 루우피~~~~~~!! 도대체 어디있....으악~~~!! 우솝은 그대로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우솝은 일어나서 낯선 동굴을 둘러보았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와버린 것이다. 그 때 저 멀리서 쿠르르르르르르릉... 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솝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루피가 웃으면서 막 달리고 있었다. 루피는 지나가며 한마디 던지고 갔다. 우솝~ 조심해!! 응?? 으헙~!!! 꺄~~~~~~ 루피뒤에는 아주 큰 돌 하나가 굴러오고 있었다. 루피와 우솝은 죽기살기로 막 달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루피!!! 웃지마~~~꺄~~~~!! 우솝과 루피는 겨우 빈 공간을 찾아 그곳으로 몸을 피했다. 루피:아~ 재밌었다. 우솝: 그건 재밌어할게 아니잖아~!!! U: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냐? L:나도 몰라 눈을 떠보니까 여기였어. U:정말 대책이 없는 녀석이군.. 하여튼 여길 빠져나가고 보자. 다다다다다다~~!! 응 이글자가 뭐지?? 몰라..~ 윽 여긴 어디야 출구로 나왔는데. 웬 산골자기 한가운데 있어~~ 다다다다다다다다~~~~#@!# 또 여기 글자가 있어 나한테 왜물어 ~!!! 이출구도 아니네 ㅡㅡ;; 다라라라다다다락~! 여기도 글자가.. 이출구도 아니야~!!! 헥헥헥.. 루피와 우솝은 출구를 못 찾는 덕에 실컷 헤메고 있었다. 루피는 그런와중에도 굴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루피는 그곳에서 광이나는 구슬 3개를 줏었다. 그순간 물이밀려와 그들을 쓸어 버렸다. 한편 마을에서는 루피와 우솝이 돌아오지 않자 슬슬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기다리는걸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기위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순간 마을의 석상이 날라가면서 우피와 우솝이 그자리에서 날아올랐다. 루피와 우솝이 나타난 것을 본 마을사람들과 동료들. 그들은 루피와 우솝이 늦게 나타나고 왜 석상 밑에서 물이랑 같이 날아 올랐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하고있었다.

[라리루레로]

5기 영상 올려죠용 ㅎㅎㅎㅎㅎ

[몽키D루피]

맞소@@5기 올려죠용 ㅋㅋㅋㅋ

[레블스]

5기잇어도 안올릴거에요 ㅡㅡ 원피스올려밧자 리플단사람한개도업고 반응도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