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에서 키가 제일 작다.5학년인데도 아직 키가 140cm도 안됑다.평소에도 키가 작아서 기분이 나쁘거나 억울할 떄가 있다.전에도 친구들하고 롯데월드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는데 나 혼자서 키가 안돼서 놀이기구를 못타 친구들을 30분이나 기다린 적이 있다.또 어떨때는 sports monsters라는 곳을 갔는데 키가 안돼서 거의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게임만 실컷 했다.시간이 다 돼어서 나가니까 엄마가 단단히 화가 나있었다.다들 재미있게 노는데 나 혼자만 게임만 했다고 혼이 났다.그떄 정말 억울했다.그리고 앞으로 sports monster는 안 가기로 했다.그리고 언제는 내 동생 친구가 날 보고 "형이 왜 이렇게 키가 작아?"라고 했다.정말 기분이 나빴다.머리를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였다.하지만 다 맞는 말이기 떄문에 뭐라고 할 수 없었다.또 애들이 놀이터에서 심하게 장난을 치거나 위험하게 놀면 조심해서 놀라고 하는데 애들보다 내가 키가 더 작아서 동생인줄 알고 날 무시할 떄가 많다.어떨떄는 나보다 어린애등이 나한테 반말을 쓴다.내가 5학년이라고 하면 믿질 않는다.그래서 나는 항상 일어날떄마다 기지기래 쭉우욱 펴고 하루에 우유를 800ml씩 마신다.하지만 나는 키가 크는것 같지가 않다.하지만 할머니는 만날떄마다 내가 많이 컸다고 하신다.컴퓨터에서 찾아본 결과 5학년의 평균 키는 144.5cm라고 한다.나는 내 키를 외우지 않고 다닌다.만약 내가 키가 컸다면 키를 외우고 다녔을것이다.누가 물어볼때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기 떄문이다.또 심하게 장난치는 애들에게 좀 무서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키가 작은 것이 유전자일 수도 있다.하지만 꼭 유전자라고 판정지을 수는 없다.왜냐하면 내가 아는 형 중에 나보다 한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벌써 키가 170cm이다.하지만 그 형의 부모님은 키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그 형은 밥을 혼자서 3공기를 뚝딱 해치운다.하지만 나는 그렇게 밥을 만히 먹을 수 없기 떄문에 과학의 힘에 의지해보기도 한다.어쩌면 미래에 키를 크게 만드는 약이 나올 수도 있다.만약 이 약을 만들지 않으면 내가 직업을 유전공학쪽으로 들어가서 키를 크게 만드는 약을 만들 것이다.이 약을 만들면 키 크고 싶어한는 사람들이 정만 좋아할 것이다.하지만 다른쪽으로 보면 구지 키를 커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키가 커야지 삶을 사아갈 수 있는게 아니기 떄문이다.옛날에는 키가 작아도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다.예를들어 나폴레옹은 키가 160cm였다.또 강감찬 장군도 키가 작아서 적과 싸우기 분리했지만 무예를 닦아 훌륭한 장군이 된다.이 사람들은 보면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생각난다.그래서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키가 커야 겠다.지금도 내동생과 내가 키가 거의 비슷하다.이런식으로 간다면 내 동생이 나보다 키가 커질 것이다.동생이 나보다 키가 크면 기분이 뭔가 좋지 않다.그래서 컴퓨터로 키가 잘 자라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1.늦어도 10시전에는 자기
2.아침 등교하기 1시간 전에는 일어나서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하기
3.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대도록 피하기
4.하루 충분한 물을 마시기
5.자기 전에 핸드폰 사용은 금지
6.적당한 운도은 필수!!
이것을 모두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히 키가 클거라고 믿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첫댓글 projectjed가 누군가요? 들어 본적도 없는 영어 단어인데요...ㅎㅎ
김선유님 아닌가요?
아~ 제 닉내임이에요(김선유)
조금만 더 노력하면 키가 커질거예요
님은 나중에 키 많이 클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키는6~중학교까지커요
원래 남자는 중학생때 많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