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음식을 먹으러 맛집을 돌아다니는 “식객”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명도암에 있는 [효섬마을 초가집] 이라는 식당으로 장소를 정했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차 세울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이더라고요. 안에도 손님들로 북적북적했지만 저희는 예약하고, 메뉴 주문도 해놓아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 ̄* )ゞ
전복죽, 전복뚝배기, 전복돌솥밥을 각자의 취향껏 주문했어요.
기본 찬에 고등어구이까지 서비스로 나와서 상차림이 아주 푸짐했습니다.
각자 주문한 메뉴를 맛있게 드시는 회원님들🧡💜💚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o(〃^▽^〃)o
원래는 식사를 마친 후 절물휴양림🌴🌵🌳🌲에 가서 산책하려고 했는데, 또 날씨가 이러네요….😣😣😣
이번 달은 날씨 요정이 우리를 너무 안 도와주네요….
어디 가보려고만 하면 비가 오고,☔☔☔
실내 프로그램을 할 때는 또 날씨가 좋고…. 🌞🌞🌞
아쉬운 대로 삼나무 숲길🌲🌲과 마방목지🐴🦓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이용자간담회를 마친 후 실내 여가생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처럼 많이들 참석하셔서 센터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 많이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