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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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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나어릴적 국민학교 1학년...
해월雲空 추천 0 조회 270 10.06.08 13: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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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14:00

    첫댓글 ~잘 먹고 자랐네여~난 맨날 라면만 먹었던 기억인데~ㅋㅋ

  • 10.06.08 14:12

    그 시잘에 라면은 최고의 간삭이었는데 나는 맨날 밥만먹어서 라면 먹어 보는게 소원이었구만~ㅎㅎ

  • 작성자 10.06.08 14:20

    저두요 !!
    삼x라면
    생걸루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훔쳐먹다 엄마한테 들켜서 또 뒤지게 얻어터지고
    ^^

  • 10.06.08 14:27

    이솝님은 어딩 사셨길래 라면씩이나...저는 중딩까지도 라면은 저를 비켜가던데.

  • 10.06.08 15:09

    서울서 살았더랬어요,아버지가 미군 부대 출입했던 기억과 그래서 가끔 진짜 햄버거도 먹어봤고요~

  • 10.06.08 14:13

    글 읽어 내려가면서 침을 흘리는 이유가 뭘까~? 그것이 궁금하다~~ㅋㅋㅋ

  • 작성자 10.06.08 14:21

    산퇴끼??
    별루 맛있었던 기억은 읍구요...
    요즘 가끔 시골가면 토끼탕 시켜놓고 친구들이라 고도리 한판씩하는데
    고건 맛이 좀 괜찮습디다....
    ^^

  • 10.06.08 14:24

    언제 함 갑시다~ㅎ
    8월쯤 토종 닭 가슴살 육회 먹으러 함 갈려고 계획중~~ㅋㅋ

  • 작성자 10.06.08 14:28

    안됩니다...시월에 갑시다...
    쏠로바끼아 갑니다..
    유월 중순이후
    추석전에 와유~~~
    나 몬산다...몬사라.....

  • 10.06.08 15:18

    8월에 미리 갔다오고 10월에 또 가면 되지~~10월까지 언제 기다립니까?버럭

  • 10.06.08 21:31

    슬로바키아 (쏠로바키아?)저 좀 델꼬 가시지요 ㅎㅎ
    1월에 다녀오구 아직입니다요 ㅎ

  • 10.06.09 06:26

    초씨언니 가실때 저도 데리고가세요 언니라면 내 따라간다!!!

  • 10.06.08 14:26

    운공님 덕분에 글을 읽어 가면서 제 어릴적 생각이 겹쳐서 잠깐 고향산천으로 돌고 왔네요...글쓰기를 좋아하시는군요..

  • 작성자 10.06.08 14:29

    책 내두 되것쓔??
    로또 되면 출판합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거 모아서...
    ^^

  • 10.06.08 15:11

    네...모아모아서 출판하시어요^^~~

  • 10.06.08 14:37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셨어여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든것이 추억이 된다고 하지만
    그리 오래 살았다는 생각,,별로 안하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 보게 되면 지난 세월이 있구나,,하는 그리움 같은것이 다가섭니다,

    출판,,,
    하셔도 대박 나실듯 하네요
    따뜻함이 배어 있는 산문집,
    로또 되셔서 출한하실때
    전 부록으로 좀 부탁드려봅니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08 15:49

    아즉 무지 많습니다....
    차근 차근 들려 드립쥐요...

  • 10.06.08 14:44

    어릴적 시골 소년의 일상~~~누구나 비슷한 시골일상...그집엔 그래도 과일이라도 풍부했네요..
    내는 닭이 알나으면 그거 가져다 가게에 주고 눈깔사탕 사먹던 기억이....

  • 작성자 10.06.08 15:50

    앗!! 그건 나 중학시절인데.....
    ㅋ~~헐크형..어릴적부터....

  • 10.06.08 15:19

    직업을 바꾸심이~~

  • 작성자 10.06.08 15:51

    평촌해물찜??....ㅎㅎㅎㅎ.....
    PC 위에 얹어놓은 쑥절편 그거 운공겁니다...
    감춰놓구서는 못가지고 왔네요..
    ㅎㅎ

  • 10.06.08 15:46

    슬로바키아 이 누야도 간다~ㅎㅎㅎ
    잘 하면 만날 수 있겠구만? 동유럽 헤메일때~^0^
    언제나 운공의 글은 추억이 가득하구만요.

  • 작성자 10.06.08 15:51

    오심 꼭 연락주세요...
    가서 연락처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일정이 나오면 알려주세요..
    자리 닦아놓을테니..
    동침허락함...ㅋㅋㅋㅋ

  • 10.06.08 17:11

    음....저는...어릴적 커보였던 초등학교 운동장이 참 작아보이는 신기함에 동의요~~
    나머지는...죄송해요...이해력 부족...
    무척 잼났을것 같아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09 08:23

    아무리 뛰어 놀아도 운동장 한 가운데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어느날 가 봤더니 끝에서 끝까지가 한걸음에 달려지더이다....
    ㅎㅎㅎ

  • 10.06.08 21:34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거긴 뭐하러 가신답니까?
    초딩때 시골 얘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슬로바키아 거기에만 온 신경이 집중 됩니다

  • 작성자 10.06.09 08:24

    씨크릿~~
    청국장이라도 한 그릇 하면서 여쭈어 주세요...^^

  • 10.06.08 21:50

    그시절 친구들을 보니 어찌나 똑같은 아저씨 아줌마 얼굴들로 변해 있던지
    신기 하드만요~~!!
    나역시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닮아가고 있구요~~

  • 작성자 10.06.09 08:25

    아~~ 어머님이 미인이셨구만요...
    딱한번 동창(기)회를 갔었는데
    여자는 정말 한 사람도 모르겠더만..
    여자의 변신은 무죄 !!!

  • 10.06.09 00:23

    과수원 약칠때 어김없이 먹던 돼지고기국(털달리고 시퍼런 도장찍히고 비개가 물컹물컹하던것)이 생각난다,,,

  • 작성자 10.06.09 08:25

    ㅋ~~
    완전 동감합니다.....

  • 10.06.09 06:28

    그래도 도시라고 인천 한복판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저런 이쁜 추억 한개도 없는 사람은 서럽습니다 아~~나도 저런 추억있었음 ......

  • 작성자 10.06.09 08:26

    바닷가에서 해수욕 뭐 이런거 읍나요???

  • 10.06.09 07:55

    토끼고기 맛이 궁금합니다.^^소고기 .닭고기 맛?

  • 작성자 10.06.09 08:26

    넵...어릴적 기억은 읍구요..
    최근 기억으로는 토종닭 백숙 정도(?)....
    ^^

  • 10.06.09 12:18

    겨울에 잡힌토끼 고추장넣고 달달 볶아서 조려 먹으면 그맛이 쥑였지요 ㅎ~

  • 10.06.10 14:53

    제가 초등생이 돼었다가 돌아왔네여. 쓰여진 글 뒤에 숨어있는 사진을 보듯~~ 어릴적
    그 모습~ 모습들이 방금 영화를 본듯 생생하네여. 우리도 그래써여. 비오는 날이면 집에오다
    책보 팽개치고 물고기 잡고~~겨울엔 추버서 불 쪼이다가 산불내기 일쑤~~
    한겨울 무릎까정 빠지는 눈길로 집에와 양말을 벗으면 빠알가게 동상이~~~겨울 방학땐 땔 나무 하느라
    산으로만 지게지고 헤매던 모습이~~~~~아련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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