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60)씨 단골 성형외과가 의료용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최대 9000명분 프로포폴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등이 주로 수면용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일명 ‘우유주사’ 용도로도 최대 2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이 병원 김모(56) 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한 이후 프로포폴 구입량이 급증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1634
첫댓글 미친
뽕빨년
끝났네ㅋㅋㅋ
다음주 기대하고 있음 뭔가 마지막 한방
같은 값이면 지만이가 하면 좋을텐데ㅋㅋ
할아부지 재평가ㅋㅋ어차피 둘다뽕쟁이
......
아니 최순실이 대충 썻다는건 알겠는데 글 제목하고 기사 내용이 다름
무슨 골라도 저런 병원을 골라가냐
약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와 설마가 진짜가 될지도 모르겠네ㄷㄷ
그래 좀 보자.
첫댓글 미친
뽕빨년
끝났네ㅋㅋㅋ
다음주 기대하고 있음
뭔가 마지막 한방
같은 값이면 지만이가 하면 좋을텐데ㅋㅋ
할아부지 재평가ㅋㅋ어차피 둘다뽕쟁이
......
아니 최순실이 대충 썻다는건 알겠는데 글 제목하고 기사 내용이 다름
무슨 골라도 저런 병원을 골라가냐
약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와 설마가 진짜가 될지도 모르겠네ㄷㄷ
그래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