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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질문 게시판 왜 환자가 감히 의사선생님의 처방에 개입하는가...
윤구현 추천 0 조회 1,043 12.03.17 20: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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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7 20:51

    첫댓글 블로그에 올리려다가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라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 12.03.17 21:20

    저도 다니는 대학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약을 쓰기전에 그러니까 처음 바라크루드라는 약을 처방 받기전에 임상실험에 참여하라는 적극적인 담당의사가 권유를 했습니다.하도 권해서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싸인을 하고 아무래도 부작용도 걱정이 되고 가족들의 만류도 있고 해서 임상실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번복을 했더니 막 화를 내시더군요,그 이후 진료 때 뵐 때 마다 불편하고..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려 몇 시간을 차 타고 찿아 가고 병원 도착해서는 또 기다리고...그렇게 해서 담당 의사를 만나면 겨우 2~3분 대면하고 짧은 답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면 단답식의 답변...병원 갈 때 마다 갈등이 됩니다.

  • 작성자 12.03.17 21:27

    입원하실 정도가 아니면 대학병원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전문의가 있는 곳이라면 의원에서 진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18 14:04

    이보쇼. 헛개나무 양반~~성의껏 댓글을 달아줬는데 예의없게 댓글을 그리 싸질러 놓고,,,어쩐지라며 비아냥거리고...지멋대로 글 지워버리고....참 에티켓이 안드로메다로 가는군요...자기가 쓴글에 자신감도 없으면서...

  • 12.03.17 21:28

    꾸준히 이 분께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아니면 병원을 옮기는게 좋은건지...약만 처방하는 의사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간적인 의사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3.17 21:29

    계신 곳이 어디신가요??

  • 12.03.17 21:32

    쪽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12.03.17 22:38

    참으로 힘이드시네요...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 카페로 인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데..
    제한된 공간의 내용에 한계가 있기에 오해의 소지가 많은것 실감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하기에 더 찾아보고 읽은글을 이해를 하기위해 더 보게됩니다..물론 많은 도움이 되구요.
    제 입장은 오로지 감사할뿐입니다.....컴 서툴다는 핑계로 눈팅만 하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들도 같은 마음 일것입니다.....모든 댓글에서도 감사드리고요..

  • 작성자 12.03.18 20:40

    네. 오해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정보를 얻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것을 알고 계시면 이미 고수이신거죠... ^^*

  • 12.03.17 23:59

    윤구현님께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항상 정확하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윤구현님 덕분에 우리 환자들의 간염에 대한 상식이 몇단계 위로 올라갔다고 저는 믿어요..
    이 카페가 없었으면 얼마나 막막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민간요법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까페를 통해서 여러사례를 알게되었고 그간에 공부한 시간이 아마 백시간도 넘을것 같습니다.
    반복하여 읽다 보니 모르고 넘어 갔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고 무척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윤구현님 뿐만 아니라 글들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3.18 20:39

    애스터님이 민간요법을 안하시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 12.03.18 01:09

    윤구현님....저의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게 항상 객관적인 지식을 얻을수 있게 해 주신 분입니다....7년정도 이 카페에서 게시판 글들을 읽고 있지만...
    항상 든든한 힘이 되고..막막한 인생에 한숨돌릴수 있게 해 주십니다...
    솔직히 제가 다니는 병원의 의사보다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추후도 의심이나 오해는 없습니다...
    그저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셔 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 작성자 12.03.18 20:39

    7년이나 되셨으면 정말 오랜 회원이시군요... ^^*

  • 12.03.18 05:15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성간염 시기에 막연히 관리만 하고 조심하면 되겠구나 했었지요...지금은 그 지나간 시절이 넘 후회하고 있습니다...초음파를 찍고 막상 초음파 영상을 보고...또 혈액검사등등 소견 결과에 감암일수도 있다 하기에 ...세상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였지요...대학병원에서 CT를 찍고 다행히 간암은 아니며 간경화 B단계의 결과를 받고 퇴원하여 1주후 재검사,,2주후 재검사...차주 목요일 한달 재검사를 할 예정입니다..그래서 시작했어요..또한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음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나름대로 매일 옵니다..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기위해서...

  • 작성자 12.03.18 20:38

    네. 만성B형간염은 관리가 아니라 정기적인 검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2.03.18 12:50

    병원 의사선생님 모두 고마운 분들이지만 환자나 보호자도 자신의 병을 공부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카페를 안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매일 여기서 공부하고 감사하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18 20:38

    네. 급성질환은 환자가 충분한 지식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간질환이 없는 사람이 급성A형간염을 앓고 완치되었다면 더 이상 걸리지도 않을 병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B형간염처럼 평생 가져가야 하는 병은 환자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어설프게 알아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항상 겸손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 12.03.18 16:32

    윤구현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는 한사람입니다.
    많은 환우들이 병원을 상대해서 얻은 지식보다 이 카페에서 더많은 지식을 얻고 있읍니다.

  • 작성자 12.03.18 20:36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병원은 환자에게 정보를 주는데 익숙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 12.03.18 17:25

    환우들이 정확한 정보를 아는게 싫은가 봅니다 저 또한 동우회와 카페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3.18 20:36

    사실 대학병원의 처방은 문제가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회원분들이 모든 정보를 게시판에 올릴 수 있고 올리지 않은 내용 때문에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말이 오가는 과정에서 생략되는 일이 있어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간혹 환자가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을 싫어하는 의사선생님이 있기는 합니다.

  • 12.03.18 20:43

    윤구현님을 비롯한 이 카페를 사랑하는 우리 환우님들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12.03.19 13:11

    네. 비룡님토 화이팅!!

  • 12.03.19 10:25

    저도 이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의사샘에게 물어 보고, 주의하는데... 아무튼 많은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2.03.19 13:15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12.03.19 14:40

    여기 아니엇으면 저 이세상 사람아니었을수도 있네요 지금도 직장생활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어쨋든 저는 이동우회에 에서 많은걸 배웠고 다니는 병원도 이카페를 통해서 좋은 의사샘과 치료 잘하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 12.03.19 16:21

    윤구현님.. 파이팅.

  • 12.03.20 04:25

    부정적인 잔소리에 힘빠지고 나약해질 분이 아니시라 믿습니다
    과거에 이루었고 현재에 이루고 미래에 이루실 일들 생각하시며 꿋꿋하게 한걸음씩 전진하시는데 잔소리정도는 무시할 배짱가지셨다고 믿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하기 힘든일을 하고 있는데 헛소리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먹고 있는 일에 차질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이팅! 구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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