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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맥님 털게 드시고 힘내세요...
행복만들기 추천 0 조회 64 07.03.21 06: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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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1 06:55

    첫댓글 에고 참 염장을 질러요..

  • 작성자 07.03.21 08:45

    ㅋㅋㅋ 옵바야

  • 07.03.21 07:59

    털게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작은 것은 간장 게장으로....근디 맛은 존데 묵고남 입안이 다 헐어서 건 파이...

  • 작성자 07.03.21 08:45

    이건아닌디~게장담는거 아녀라..ㅎㅎ

  • 07.03.21 12:47

    울고향에선 털게 작은걸루 게장 담아 먹슴다..꽃게랑 또 다른 맛...

  • 07.03.21 09:09

    게장 먹을땐 좀 지저분해서리,,,,,양반 체면에 마음대로 먹기가~~~

  • 07.03.21 13:50

    아 맛있겟다,,행복와즈버님 꼬막이랑,,털게는 없슈~~좀부쳐줘요,,행마니표장어,해삼,문어 성게알먹으니 남들 감기 다해도 안하잖아요,,,머없슈~~사진올려보세요,,

  • 작성자 07.03.21 14:57

    근디요..ㅎㅎ 성개알을 싸게팔고있는디요 ...ㅎㅎㅎ

  • 07.03.21 19:16

    아...나도 문어먹고, 해삼, 군소,성게알 먹어서 감기치례 안하나 보네요.....^^

  • 07.03.21 15:40

    아고고.....미쵸 배고파 죽갓는데 어서 보내요,...ㅋ

  • 07.03.21 16:32

    가만가만 그러고 보니 여긴 내 상일세 근디 다른님들이 다 침 발라 버렸네...ㅠㅠㅠ

  • 작성자 07.03.21 17:33

    ㅋㅋㅋ

  • 07.03.21 19:16

    좋~다. 저게 이름이 뭐더라, 꽃게는 아니고, 털게 같기도하구 아닌것 같기도하구...

  • 07.03.21 19:17

    제목에 털게라고 되었네요...../제목에 멕님털게...라고 써있기에....멕님보고 먼지 털으라는 것으로 알아들었답니다. ㅎㅎ 한국말은 띄어쓰기가 잘못되면 영 다른 뜻이 되어버리죠..ㅎㅎ

  • 작성자 07.03.21 20:50

    헐~그래요 빛님.....ㅋㅋㅋ

  • 07.03.21 22:19

    머라꼬라 그럼 내보고 먼지나 털고 있으라고라~~....

  • 작성자 07.03.22 09:12

    ㅋㅋㅋ 그레서 곤쳐놨슈...

  • 07.03.22 11:07

    글쿤요. 털게. 저것이 영덕대게(먹을만 한것은 이십만원정도...)보다도 더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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