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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리운 내 고향 부산!
라아라 추천 0 조회 165 22.12.06 05: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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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6 05:15

    첫댓글 부산 다녀 오셨나요?
    부산하면 영도다리가 생각
    나는군요

  • 작성자 22.12.06 06:02

    이틀 후
    부산 갈려구요

  • 22.12.06 06:05

    넬라판타지아는
    내 환상속에서
    라는 뜻이군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22.12.06 09:48

    영화 미션의 주제음악 인데요
    넘 아름답고 슬픈노래 랍니다
    자유로운 영혼
    환상속에서.나는 꿈을
    꿉니다

  • 22.12.06 06:57

    라아라님~
    자도 고등학교 3년을 부산에 다녀서
    부산에 대해 잘 알지요
    여행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2.12.06 07:13

    부산을 잘 아시겠네요
    창선동 길 단팥죽과 18번 완당
    꼭 먹어보고 싶어요

  • 22.12.06 07:54

    부산여행 갔다가
    해산물 먹고 체해서
    일정 못채우고 서울 올라와서 같이 여행한 친구들께 어찌나 미안 했던지 ...부산 하니까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2.12.06 19:57

    몸이 마니 피곤하셨나 봐요
    과로나 피로할때 소화가 잘 안되거든요
    해산물도 아무리 존 음식도
    안맞을 때가 있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 22.12.06 09:06

    고향은 늘그리운 곳
    즐거운 여행되세요
    축구 16강 대 만족
    선수들 너무 잘 싸웠어요.
    무대에 선 모습
    멋지세요.
    노래도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22.12.06 19:59

    감사합니다
    청담골님..부산 경주
    저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 22.12.06 10:42

    그러셨군요.......ㅎ
    고향은 어디나 참 그리운곳이기도 하지요.....
    더욱이 부산 이라면 더욱.......

  • 작성자 22.12.06 20:01

    바다를 보고 살아와서 인지
    부산 하면 바다가 떠오르죠
    송정 기장 일광 대변 청사포 해운대 다대포
    이기대바다 다 좋쵸

  • 22.12.07 07:11

    @라아라 와~~~~~~~~~우.....
    훤하시네요.....ㅎ

  • 22.12.06 12:05

    라아라님~
    향수가 그리워지는 고향은
    가슴속에 항상 남아있습니다.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06 20:02

    향수 맞습니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갈수록 더 하더라고요

  • 22.12.06 14:45

    내고향 부산 ᆢ 라아라님 부산
    무사히 잘있는지 봐주이소 ᆢ ㅎ ㅎ

  • 작성자 22.12.06 20:02


    그라입시더!

  • 22.12.06 17:43

    내가 부산 살때는 부산이 그렇게 좋고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짙은 코발트 빛갈에 춤추는 파도
    시퍼런 해초속에
    춤추는 물고기 다대포 에서 송도 광안리 해운대 청사포 송정 기장 일광
    까지 던지면 낚시터 쪼름한 바다 부산만큼 정겨로운 곳이 또
    있을까요

  • 작성자 22.12.06 20:05

    와아
    훤히 꿰고 계시는 그린이님.
    부산만큼
    운치있고 낭만있는 도시 도
    드물겁니다
    광안대교위를 달려보면
    넘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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