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때녀' 국가대항전 한일전 일본 선수단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일본 선수단은 마에조노 마사키요(감독/전 일본 국가대표), 아이미 료(아이돌), 이시이 사나에(전 레이싱모델, 현 축구틱톡커), 타카하시 나루미(전 피겨국대), 요코야마 아이코(아침방송 진행자), 히노 마이(탤런트, 모델), 마시마 유(배우) 총 7명이다.
첫댓글 공항에서 굳이 일장기를 펼쳐들 이유가 있나? 왜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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