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그룹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이후 제작진 인터뷰에서 케이는 "밤에 숙소에서 몰래 토스트를 해 먹은 적 있다. 숨긴 걸 매니저가 봤고, 접시가 날아갔던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기사 내용 中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는 이유로 매니저가 접시를 던짐. 또 라디오에서 러블리즈 멤버가 데뷔 초에 화장실에서 몰래 초코케익을 먹다가 매니저에게 걸려 화장실에서도 접시를 던졌다고 언급.
추석에 휴가 가기 전 연습실에서 살 쪄서 오지 말라고 몸무게 측정 후 휴가 보내 줌
닭발을 너무 좋아하는데 닭발 양념을 먹으면 살이 찔까 봐 생닭발을 사서 삶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함
DJ 이수지는 러블리즈 멤버들에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유지애는 "살을 많이 빼고 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먹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대신 잠을 못 자는 게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이들은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회상하며, "그때는 너무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바람에 건강을 해쳤다. 그래서 지금은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 中
데뷔 전에 168에 48kg인 멤버에게 45kg까지 살을 빼지 않으면 데뷔 시켜주지 않겠다고 말함남자아이돌이라고 다를 건 없음
우현은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데뷔 초, 체중 관리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하도 배가 고파 화장실에 가서 몰래 초콜릿을 먹기까지 했다”라며 아이돌로 데뷔하기 까지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우현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우현은 “그런데 그 때 갑자기 화장실 뒤에서 ‘뱉어!’라는 말이 들려 돌아보니 매니저가 화장실까지 쫓아와 감시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기사 내용 中선배그룹 인피니트에게도 마른 멤버에게 뚱뚱하다며 10키로 이상 감량하게 했음
비만인 멤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굉장히 마른 편에 속하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ennie mieny mo
남돌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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