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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해외 여행도 가 봐야 혀요!
라아라 추천 0 조회 432 22.12.06 06: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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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6 06:54

    첫댓글 서유럽 5개국도 다 다녀 오시고
    전 전 외국이라야 군 생활할때
    일본 오끼나와 미 칠함대 단기 삼개월 교육 간 일 밖에 없네요

  • 작성자 22.12.06 07:06

    그때 그 시기 잘 갔다온거 같아요
    짝궁이
    61세에 서유럽 함께 갔었는데
    63세에 투병 64세에 하늘여행 갔으니까요
    돈 아낀다고 안갔으면 .
    평생 못가보는 거지요 모
    그시절에도
    두사람 경비가 쏠찬케 들었으니까요

  • 22.12.06 07:06

    돌아보니 꿈같던 시절이었겠지요..
    지금도 그렇게 즐기시면 될 테고요.

  • 작성자 22.12.06 19:39

    글쵸
    그래도요
    그 시기에 참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아서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다

  • 22.12.06 07:40

    30년전에 처음 남편이랑 유럽 갔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

  • 작성자 22.12.06 19:41

    디기 젊은 시절에 가셨네요
    해외여행은 젊을때 가야해요
    시차적응과 십박이 넘는 강행군이라
    따라 댕길려면
    기운이 좀 펄펄 할때가 좋을꺼 같아요

  • 22.12.06 08:20

    모자가 멋스럽고,여행은 다닐수록 상식이 쌓입니다.

  • 작성자 22.12.06 19:43

    멋을 낼줄도 알고 그림도 잘 그리고
    재주가 많은 사람인데
    폐암으로 그리 가버리더군요

  • 22.12.06 08:29

    폼나는 멋진 삶을 살아 오셨군요 라아라친구님의 지나온 여정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2.12.06 19:45

    회갑일때 여행 간거죠
    이렇게라도 안갔으면
    후회스럽기도 했을 꺼라요

  • 22.12.06 08:36

    이태리여행은 여행중의 여행 이었지요
    또 가고 싶지만 먼나라는 이제 고만 가려고요

  • 작성자 22.12.06 19:46

    이태리 로마 베드로성당
    볼꺼리가 참 많은 이태리죠

  • 22.12.06 09:00

    제가 처음 유럽여행다녀오고
    첫느낌 그때 한국이
    정말 조그마한 나라임을 실감
    외국서 한국사람을
    만나면 정말 친척처럼 반갑더군요
    여행사 하는 딸내미 왈!
    여행은 가본 사람이
    계속 간다네요
    정답같아요.
    라아라님은 인생을 노래와
    여행 후회없이 잘 살았네요.

  • 작성자 22.12.06 19:49

    여행의 맛을
    아는 사람이.
    자꾸 가게 되죠
    해외여행을 다녀 와바야
    견문도 식견도 풍부해 지더군요

  • 22.12.06 10:40

    멋지게 살아오시고 살고 계시고.....ㅎ
    나같은 경우는 갈수 있는기회는 많았지만 ...
    남에게 양보하고 가지 않았네요...
    지금은 후회 막급이지여...ㅋ

  • 작성자 22.12.06 19:52

    때 놓치면 참 안가게 되는것도
    해외여행 이더군요
    이태리는 해외 관광객들이 참 마니 몰려 오는 곳이더군요
    외국인 관광객이 꼬레아 소나타 최고라꼬
    칭찬을 그리 하더라고요

  • 22.12.06 14:43

    이제는 코로나를 접어두고 여행을
    다녀야 합니다 그런다고 집에만
    있는것은 불행입니디ㅡ

  • 작성자 22.12.06 19:53

    외국에서는 마스크 그리 안끼고
    다니든데요?
    코로나에 넘 신경쓰면 암것도 못해요

  • 22.12.06 21:06

    코로나 3년시집살이에 내 청춘이 다 가버렸읍니다.
    해외여행 물꼬가 트여도 먼길 비행기 탈수 있을까요?
    내년쯤을 기대해봅니다.
    여행방에서도 해외여행 공지가 뜰것으로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2.07 06:33

    10시간 넘는 뱅기 탑승시간이.
    좀 무리 이긴 해도요
    설레며 가는건 안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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