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세계축구연맹> 에서
BTS 는 21세기 팝의 아이콘 이라 칭하면서
커타르 월드컵 개막식 에 ,BTS 정국을 초청가수로 초청 개막식 노래를 불렀다
그것도 월드컵 주제가를 말이다
어디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이작은 변방의 나라에서 세계최고의 축제인 월드컵 개막식에
BTA가 보여준 세계문화의 힘 이것은 곳 한국의 힘이라고 ..
여름에 열려야 응원하는 맛이 나는데 겨울에 열려서 조금은 그흥이 들하다
한국,우루과이, 가나, 포루투칼 4개국이 같은조에 ..
과연 이역경을 뚫고 16강에 올라설수 있을지
축구광팬이며 나름 축구관련 일을 했지만
예상하기란 쉽지않다
가나한팀만 해볼만할뿐
남어지 두나라는 세계 최강의 선수진을 가지고 있는 나라
우루과이엔
수아레스 누녜스 벤텐케 발베르데 등 세계유명한 스타들이 즐비한 팀이다
예전 브라질 월드컵 에서도 수아레스에게 2골을 먹어 패한
그리고 포루투칼
크리스티나호날두의 팀
거기에 미드필드
페르난데스 .실바,주앙펠리스,칸셀루 등 엄청난 선수들이 포진한 나라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 화려한 맴버들
허나 러시아 월드컵때 처럼 우리가 세계최강 독일을 2대0으로 꺽었던 것처럼 또한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첫댓글 윌드컵 축구 열리는동안
왕 축구팬들의 행복을 아시지요
더구나
우리나라가수의 월드컵에서 노래 국가 위상 대단하고 빛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