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Sketch The Gallery9 Conduit St, London W1S 2XGModern European Gastro-Brasserie영국 런던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가스트로 브라세리내부는 호텔/레스토랑 작업으로 유명한 파리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India Mahdavi가 맡았으며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데이빗 슈리글리david shrigley가 벽면의 작품들과 식기를 맡았다.2012년부터 2년마다 내부를 완전히 바꾸어 선보이고 있는데 이 분홍색 가득한 내부는 그 2번째 결과물이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냥애취
별로..
벌써 인스타 열장 업뎃했다 ..
와 예쁘다ㅠㅠ
식기가 맘에 든다..forget about it...
글래드라이브호텔이 여기 따라했나보군
갔었당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카페들 진짜 이쁜데 많은듯...
부내나
스타일난다 카페 생각난다
2012에 오픈해서 2년 마다 바꾸고 저게 두번째면 지금은 다른 모습이라는 거네
홍대에 이는 핑크풀카페?거기같다
익선동 경양식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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