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씨유래럴보이씨유래럴래럴
식사 준비를 하러 가는 아영씨와
자연스럽게 따라가 일을 도우는 아영씨 어머니.
ㅎ..
엄마는 안 가?
(주방 = 여자만 가는 공간이라고 말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쁨)
아영씨편 들어주는 아영씨 어머님.
합가해본 경험이 있어 걱정되는 아영씨 어머님.
22222...
아영씨 곁을 떠나지 못하고 같이 식사 준비하는 어머님.
ㅎ..예..
좋은 능력이네요..
30분 안에 해버리지..ㅎ
ㅎ..
아영씨 편 들어주는 어머님 ㅠㅠㅠ
맛있게 드시면서...
싱겁대유..
네...
ㅋㅋㅋㅋㅋㅋ돌려주는 어머님.
....?
저런 질문을 왜 해...
고마운 줄 모르고..? 고마워 해야함..?
할 말은 참 많은데..
하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 잃은 패널들..
어머님이 옆에 있어서 좋았다는 아영씨.
ㅇㄱㄹㅇ..
재방 할 때 가족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다들 할 말을 잃었음..
딸 가진 죄인 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건지...
마음 아팠어..
아 씨발!!!!!!!!
와진짜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