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발악...이제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

이제 올바른 정신을 가진 국민들은 민주당을 정당으로 보기 어렵다. 아니 정당으로 보지 않는다. 어떻게 저런 인간말종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살았나 생각한다. 저 인간말종 정당 민주당의 수괴 이재명이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외신기자클럽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검찰 수사 관련 질문이 잇따랐다. 이재명은 “외신 기자 회견에서 이런 질문과 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그래 우리 국민들도 저런 비루하고 사악한 인간이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로 있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지금 우리사회의 모든 악의 근원은 이재명이다. 이날 미국 언론의 한 기자는 “이 대표 측근 중에서 5명이 지금까지 사망했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위험 인물(dangerous man)로 봐야 하느냐”고 물었다.  핵심을 짚은 정확한 물음에 이재명은 “허허”하며 쓴웃음을 지으며 “저는 그들의 사망에 대해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같잖은 변명이었다. 웃을 수 있는 악마의 모습이 있다면 저런 이재명의 모습이 아닐까. 또 일본 기자가 민주당에서 “독도까지 바칠텐가”라는 민주당 이용우의원(고양시 정)이 자신의 지역구에 내건 플래카드를 지적하며 선전전을 해서 친일 몰이라는, “광우병 시즌2 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묻자, 이재명은 “독도를 일본에 바친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하는데 그건 팩트 확인이 필요한 일 같다. 오히려 그런 것 자체가 괴담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온라인 게시판에는 민주당에서 실제로 내걸었던 ‘독도까지 바칠 텐가’라고 적힌 플래카드 사진이 여럿 올라와 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질문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괴담일 수 있다” 이재명 저넘은 확실히 치매도 중증 중의 중증이다. 이 기사를 접한 본인은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도대체 어떤 나사빠진 인간들이 저넘을 지지하는 것일까. 오늘도 어김없이 민주당의 불법비리는 터져나왔다. 이재명이 수많은 불법비리가 법의 단죄를 받아 감옥에 가기전에 더많은 민주당 이재명의 개들이 먼저 감옥에 가게 생겼다. 검찰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자금이 전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12일 오전 정당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관석 민주당 의원 등 관련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20여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물론 압수수색 영장에는 윤관석 의원이 이 사건 피의자로 적시되어 있다. 이 의혹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강래구 당시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장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윤 의원 측에 불법 자금을 건넸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10억원 규모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전 부총장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면서 관련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고 한다. 당시 통화에서 강 전 협회장이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달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근 이 전 부총장 등 관련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제 금품 전달이 이뤄졌다는 관계자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이 윤 의원을 통해 전당대회 송영길 후보측에게 전달됐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당장 윤관석 의원과 강 전 협회장을 긴급체포해야 한다. 이재명의 불법비리에 관련된 인간들이 더 죽어나가기전에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를 지원하며 방문한 일광(日光)횟집마저 “일광은 영어로 선라이즈, 욱일기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며 친일 프레임을 덧씌우고 조선시대 일광산에서 따온 일광이라는 지명도 일제 강점기에서 생긴 지명이라고 부산의 일광면 사람들을 모두 친일파로 몰며 발악하는 가증스런 민주당의 개들. 가장 악랄한 좌파 선동 유튜브 “더 탐사”의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의 청담 술집 거짓뉴스 그리고 또 다시 일광횟집과 일광면 시민들에 대한 친일 프레임을 김대중, 노무현보다 더 믿는 민주당의 개들. 만일 하늘에 천벌이 있다면 악질좌파 “더 탐사”에는 천벌도 모자란다. 하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서 악마 이재명에게 내릴 오라와 감옥의 시간은 점점 다가온다. 발악하는 민주당과 민주당의 개들이여... “악마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