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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계6:1~2에서 흰말 탄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시며, 적그리스도가 아닌 이유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290 16.11.02 11:48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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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2 12:08

    첫댓글 전부 헬라어로 암호 풀이하듯이 유추 해석한 것 뿐이지 제대로 된 해석이 아닙니다. 헬라어 뜻풀이 + 자신의 유권 유추 해석.

    적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혼동키시는 것은 마귀를 이롭게 함입니다. 회개하시길.

  • 작성자 16.11.02 12:23

    당신은 무슨 활을 가졌으며, 당신은 무슨말을 타며, 당신은 어떤면류관을 받았으며, 당신은 누구의 이름으로 마귀와 싸워 승리하는지요?

    사단이 흰말을 탄다는 성경구절을, 사단이 면류관(디아데마 가 아닌 스테파노스)를 쓴다는 구절을, 활을가지고 다윗의 후손을 이긴다는 구절을 제시한 후 이런 막나니 같은 악한 말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님 역시 성경의 해석을 여러 성경의 내용을 확인하여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님이하면 로맨스요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

    ========================================
    일곱인을 7년 대환란이라는 테두리안에 묶어놓고 성경을 해석하시니 전혀 다른 근거없는 해석을 하시는 것입니다

  • 16.11.02 12:22

    @성도의 본분 이런 본문은 굳이 원어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더라도 한글 본문만으로 충분히 해석도 되고 이해도 되는 것을. 상식부터 키우세요. 보아하니 그쪽은 원어에 병적이다시피 의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작성자 16.11.02 12:28

    @ourdailybread 님은 누구의 힘으로 흰옷을 입는지요?
    누구의 이름으로 사단과 대적합니까?
    누구의 이름으로 면류관을 취합니까?
    누구의 이름으로 말씀을 받았습니까?

    한글을 아시면서 흰말이 무슨 의미인지
    면류관(6;2, 9:7, 13:1 19:12)의 면류관이 다름을 어찌 아시는지요?

    활이 무슨 의미인지 한글로 알 수 있는지요?
    ----------------------------
    혹시 님은 붉은 옷을 입고서는 흰옷을 입었다고 착각하시며 믿음생활하시는 것 아닌가요?

  • 16.11.02 12:27

    @성도의 본분 지금 대단히 뭘 착각하고 계신데.

    흰 말은 문자적 흰 말이오. 면류관은 면류관이고 활은 쏘는 활이지.
    그쪽처럼 비비 꼬고 상징적 은유적 비유적으로 난도질을 해야 고등학문적 해석이라고 착각하니본데.

    성경은 그렇게 푸는 것이 아니오.

  • 작성자 16.11.02 12:40

    @ourdailybread 착각은 님의 자유
    사단이 자기도 흰옷을 입었다 주장하시니 사단이 타인에게도 흰옷을 입히며
    자기가 흰말을 탓으니 타인도 흰말을 타게 만들며
    자기가 언약의 활을 가졌으니 사단이 타인에게 언약의 말을 전하는지요?
    혹시 님이 받은 말씀이 혹 사단의 것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님은 사단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자인지요?

    님의 눈과 귀와 입을 봉하고 상대가 보는 해석이 난도질 함이라 착각하시는데 이는 전혀 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
    문자적 흰말을 님은 님이 보는 성경으로 해석하시지요?

  • 작성자 16.11.02 12:38

    @ourdailybread 님이 주장하는대로라면 그냥 흰말은 19장의 백마와 비교해서 적그리스도라 말하지 마십시요!
    6;2의 흰말이나 19:11의 백마는 모두 원어적으로 ""힙포스 루카스"" 이며 이는 ""광채나고 깨끗한 흰말" 말이라는 뜻입니다.
    사단이 ""광채나고 깨끗하여 흠결이 전혀 없는"" 말을 탓다는 성경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구려

  • 16.11.02 12:43

    @성도의 본분 흰 말은 흰 말이오. 이상한 야리꾸리 영적 의미 집어넣어서 자의적 해석하지 말고 평이하게 성경을 읽으면 됩니다.

    몰몬교의 죠셉 스미스는 빛의 천사처럼 나타난 모로나이라는 가짜 천사를 만났고 마호메트는 천상의 말이라고 주장하는 흰 말을 타고 예루살렘 성전산으로 갔고 마호메트가 계시를 받을 때 날개가 600개 달린 가짜 가브리엘에게서 전달받았죠.

    사탄은 무엇이든 가장할 수 있는데 님같이 원어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더 잘 속는 겁니다.

  • 작성자 16.11.02 12:45

    @ourdailybread 이상야릇한 글로 님의 주장을 희석시키려 하지 마시고 님의 주장을 말하십시요?
    님은 사단의 편인가요?
    아니면 하나님 편인가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계6:2의 흰말 계19:11의 백마가 왜 다른 말인지 설명하시렵니까?
    19장의 백마는 재림 예수이시며 게6;2에서 "'또 이기려 하더라"를 완성하시는 말입니다.
    게6:2의 흰말은 예수그릐스도의 초림예수로 승리하시고 그 피로 모든 죄은들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승리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재위하시는 분이십니다

  • 16.11.02 12:48

    @성도의 본분 활은 이스마엘이 잡았던 무기이며 이스마엘은 아랍 자손의 조상이 되었고 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언급되는 무기가 아닌데 왜 6장에서는 화살 없는 활이 등장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같다고 주장하면 무지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스마엘은 야곱을 핍박하는 육신의 씨인데 그가 잡은 활을 거룩한 무기인것처럼 생각한다니 그 무지함에 혀를 찹니다.

  • 작성자 16.11.02 12:51

    @ourdailybread 할은 야곱도 가졌으며, 요셉도 가졌습니다.
    이들에게 실지적인 활은 없었으나 야곱은 자신을(창48:22), 요셉을 표현 할때 활을(창49:23~24) 가지고 아모리를 활을 가지고 형제를 이긴자로 말합니다.
    제글에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이처럼 실지 활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자들이 활을 가지고 상대를 이긴다 표현 했는데 무슨 다른 말이 필요 합니까!

  • 16.11.02 12:53

    @성도의 본분 계 19장에서는 많은 면류관을 쓰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지만 6장의 적그리스도는 한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6장에서 적그리스도는 단일세계정부 NWO를 다스리는 자로 나오기 때문에 면류관이 하나 뿐인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열국을 다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므로 많은 면류관인데 그 차이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글을 썼네요.

    본문에 많은 면류관과 한 면류관의 차이는 설명하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 작성자 16.11.02 12:55

    @ourdailybread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창21:20)은 님께서 읽는 성경에는 없는 말을 첨가 했는지요?
    한킹21: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계시니, 그가 자라서 광야에서 거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라.

    한킹에서도 이스마엘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 16.11.02 12:58

    @ourdailybread 많은 면류관 (폴로 디아데마타) 6장의 면류관은 스테파노스
    이를 본문에서는 설명하였구요
    디아데마타는 백마탄자와 13:1의 일곱머리 얼뿔 짐승도 쓴 면류관입니다.
    님처럼 말한다면 게13:1의 짐승이 에수님이 되는지요?

    6:1~2의 면류관이충성된자의 면류관이지 단일세게정부의 면류관이 아니며
    누가 6;1~2의 흰말 탄자를 단일세게정부를 다스리는 자라 설명하나요?
    그 주장은 님을 따르는 자들의 주장이지요?
    성경에는 전혀 응원하지 않는 주장

  • 16.11.02 13:00

    @성도의 본분 헬라어의 면류관 단어 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류관을 누가 쓰는가 하는 주체입니다. 6장의 면류관이 충성된 자의 면류관이라는 주장은 님의 사견입니다. 스테파노스는 승리자가 쓰는 것입니다. 승리자, 또는 정복자가 쓰는 면류관으로 순교자가 쓰는 좋은 면류관일 수도 있고 카이사가 쓰는 세상적 면류관일 수도 있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좋은 뜻만 있는 게 아닙니다.

  • 작성자 16.11.02 13:10

    @ourdailybread 사단이 쓰는 면류관이 스테파노스라는 말인데 사단이 스테파노스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지 성경을 찾아서 올려 주시겠습니까?
    스테파노스는 승자 곧 죽도록 충성한자가 아니면 쓸수 없는 면류관입니다.
    ---------------------------------
    사단이 승리한다는 성경말씀도 첨부 요구합니다
    올려 주십시요
    --------------------------

    계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작성자 16.11.02 13:13

    @성도의 본분 계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이모든 면류관이 충성된 자의 면류관이고 스테파노스입니다.

    그럼 님께서는 이제 이 스테파노스를 사단이나 적그리스도가 썻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6.11.02 13:47

    @성도의 본분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요한계시록 9:7)

    지옥에서 올라온 마귀들이 스테파노스 면류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에 이 구절의 면류관은 스테파노스가 맞네요. 마귀도 스테파노스를 씁니다. 이것이 대답이 되었습니까?

  • 16.11.02 14:13

    @ourdailybread 금면류관 같은 것이구요.. 무슨 지옥에서 마귀들이 올라옵니까..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ㅡ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신 분이 누굽니까?..사탄 루시퍼입니까..? 만일 루시퍼라면 사탄이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죽입니까? 하나님의 군대를 마귀들로 바꾸면 안됩니다.. 장전체를 읽어보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1.02 14:31

    @ourdailybread 님은 "같은"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시는지요?
    금같은이란 금이 아니라 금으로 취급되는 것들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님의 주장은 그래서 억지 주장이 많은 것입니다.
    금과 금같은이라는 말도 구별할 줄 아셔야 합니다
    ----------------------------
    다시말씀을 보십시요 금면류관인지 금같은 면류관인지를... 해당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요한계시록 9: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 작성자 16.11.02 14:30

    @ourdailybread 한킹에서도 금면류관이 아니라 금같은 면류관이라고 말합니다.
    계9:7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성경 말씀을 분별하는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16.11.02 14:31

    @성도의 본분 갑자기 당황하셨네. 헬라어 따지더니 왜 이번에는 안 따지심? 그 헬라어 실력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멘스...)이었구만요.

  • 작성자 16.11.02 14:36

    @ourdailybread 이런 억지 말도 않되는 주장이 님을 이롭게 한다면 이도 양보해 드리지요?
    정말 불쌍하네요!

    그래도 한킹진영에서는 이름있는 필자이신데 이처럼 말도 않되는 주장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님의 모습이
    -----------------------------
    면류관과 면류관 같은 것이라는 뜻도 모르는 분과 대화하는 자체가 힘이 듭니다
    ===============================
    그냥 사세요

  • 16.11.02 12:49

    면류관을 쓰고 흰 말 탄 자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맞습니다.. 일곱 봉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호리병이 의미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을 위해 준비해 두신 계획을 하나님의 군대들인 천사들과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밝히 일러 주시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요한에게 알려서 신실히 믿는자들이 그 징조와 이루어짐을 보고 깨닫도록 일러주신 것이 계시록입니다.. 봉인은 전체적인 계획을.. 나팔은 구체적인 계획을.. 호리병은 세부적인 계획을.. 이리 헤아리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 16.11.02 15:32

    영해의 대가이십니다.

  • 작성자 16.11.02 16:01

    그럼 첫째인을 적그리스도로 보아야만 영해가 아닌가요?
    님 적그리스도로 보는 해석도 영해입니다.

    직역해석하려면 백마칸자는 그대로 백마카고 나타난다고 보셔야 직해입니다.

    ----------------------------
    비꼬실것을 비꼬셔야 뭐라 답해 드리지원

    적그리스도 보는 견해도 영해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 16.11.02 16:45

    사31:3말은 육체요 영이 아니리라 말을 탄자의 뜻은 자기 육체의 힘 내생각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인을 떼는 뜻은 내 생각 사상을 누구로 부터 온것인지 알게 하여 그 생각을 죽게 하는것이 인을 떼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상을 머리에 인을 치신것을 7장에서 나옵니다
    흰말 탄 뜻은 자기 생각이 의롭다 옳다 주장하며 끝까지 이기려고 말인 화살로 쏘는 것을 말합니다
    붉은말 탄 뜻은자기 혈기 고집으로 말씀의 지식의 칼을 가지고 싸우는 것과
    검은 말은 영적 어둠을 말하고 자기 기준의 저울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말씀이고
    청황색 말은 육과 영이 혼합된 바벨 신앙으로 음부와 사망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거듭나기전

  • 16.11.02 16:58

    육으로 믿던 처음 난 가인의 믿음을 말탄 자들 이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내가 이런 말을 타고 진리를 예수님을 대적 한것을 깨닫고 이런 잘못된 사상을 떼시고 하나님의 인을 머리에게 치시게 합니다 이 사상을 떼기전에는 하나님의 인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계15:8일곱 재앙을 마치기 까지는 능히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자가 없는니라
    내 생각을 떼는 인 재앙과 하나님의 말씀의 나팔로 내 잘못된 신앙이 무너지는 것과 잘못된 믿음으로
    내 마음에 자기적 욕심의 구원을 담아 놓은것을 쏟아 버리기 전에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 16.11.02 17:07

    @sudo2000 구원을 받은 자는 이 말씀대로 하나님이 떼시고 무너트리고 쏟아서 다시 인을 치시고 무너트라며 시온산에 세우시고 거짓된 것을 쏟으시며 진리를 담아 새 새명이 되게 다 이루어 가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반드시 우리 안에서 성취해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없다면 아직 내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 하기 때문에 구원이 아닙니다

  • 16.11.03 03:24

    오히려 그들의 조상들과 같이 배반하고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여 속이는 활처럼 빗나갔도다(시 78:57) 그들이 돌아오나 지극히 높으신 분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는도다. 그들은 속이는 활과 같으니(호 7:16) 백마의 등장은 평화로 가장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의미합니다.한이레의 시작입니다.

  • 작성자 16.11.03 08:00

    활과 속이는 활과 같다는 말을 동일하게 보시는지요!

    활과 속이는 활과 같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속이는 활과 같다=적그리스도라 보심은 옳게 보신 것입나다.
    그럼 활은 속이는 확과 같다는 말과는 반대이니 그리스도인것이 확실해 집니다

  • 16.11.03 13:33

    여호와 샬롬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선 흰말과 백마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흰말은 적그리스도, 백마는 예수 그리스도가 타시는 말 !
    자동차에 칠하는 흰색엔 검은색이 들어갑니다..즉 순수한 흰색이 아니라는 뜻이죠!!!활은 먼 거리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무기입니다. 첫째인은 인류역사상 백인 왕국들의 식민지 침략을 말하는 것으로서 1492년 콜롬부스의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떼어 졌다는 해설입니다. 언제까지? 백인들이 전 세계를 향한 침략과 서구 열강들의 세계 제2차대전까지 백인들의 식민지 침략 역사를 말하며 유럽에는 흰말이 역사기념물 등에 많이 표시되고 있는 이유 !
    흰말 = 적 그리스도, 활 = 원거리 상대를 공격하는

  • 16.11.03 13:30

    면류관 = 왕국, 이기고 또 이기려고 = 제국주의, 백인의 이기고 또 이기려는 침략 역사가 이루어 짐
    참고하셔서 계시록을 다시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지금은 넷째인까지 떼어진 시대 - 1979년 중국의 등소평 정권장악, 1981년 부터 에이즈, 에볼라, 사스, 신종플루, 슈퍼 박테리아 등 발생, 1991년 수정 공산주의 등장, 2008년 미국 경제의 휘청거림,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쓰나미, 2008년 5월 미얀마 싸이클론, 중국 쓰촨성 지진,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IS라는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집단 발생 등 어찌되었든 상징이 아닌 인류역사 중심으로 풀어야 맞겠지요!

  • 16.11.03 13:43

    @형통하리니 다섯째인은 인간세계가 아닌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인류역사로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긴장되는 것은 현재 여섯째인이 떼어 졌느냐? 이고 그 여섯째인의 재앙들이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 인데 한번 인류역사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 무슨 별 = 목사님 ?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아주 곤란하고, 실제로 별(운석 등)이 떨어지는 것 등 태양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대지진(동경대지진, 미국 서부 대지진 등을 말하는가?) 등이 과연 일어나는가? 를 잘 보셔야 합니다. 만약 발생한다면 여섯째인이 떼어진 것입니다. 이 현상은 우리가 확실히 알게 되겠지요?

  • 16.11.03 13:55

    @형통하리니 둘째인 : 붉은 말 (공산주의와 유혈혁명 , 1848년 공산당 선언으로 부터 시작) 셋째인 : 검은 말(흑인종 국가들의 비동맹 운동, 1955년 비동맹 운동의 전개)
    붉은 말 : 프롤레타리아 공산계급 ,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서로 죽이게 하고 - 형제, 친척, 동일민족, 국민간에 살육, 큰 칼 : 대규모 전쟁(한국의 6.25전쟁도 포함)
    검은 말 : 흑인종 국가를 지칭, 저울 - 저울질(공산주의로 갈것이냐? 민주주의로 갈 것이냐? 자기 유익대로 감),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 저임금, 비동맹에 참여한 국가들은 저임금으로 말미암아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보리 석 되를 받고 일하는 나라들로

  • 16.11.03 14:04

    @형통하리니 비동맹 국가들이 되었음, 감랑유와 포도주 - 석유와 진노의 잔, 비동맹에 참여한 산유국들이 OPEC을 결성하면서 유가의 무기화, 유가 통제를 통해서 세계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침, 1973년 시리아와 이집트가 주축으로 아랍국가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10월 전쟁 벌이지만 이스라일에 승리하게 되자 서방세계에 대해서 비동맹국가들이 주축이 되어 유가를 폭등 시키고 틈만나면 이스라엘에 대해 '지하드 성전'이라며 침략하려고 준비함 따라서 이스라엘에 알라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하려는 자신들의 행동을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성취되었다고 주장 함. 다섯째 인 : 순교자들의 탄원으로서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

  • 16.11.03 14:15

    @형통하리니 여섯째 인 : 소혹성들의 지구 충돌, 요엘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사도행전에서 말씀하고 있음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이 때는 큰 지진들이 더 일어나고 우주의 이변으로 천체가 지구 근처를 통과하거나 지구에 충돌한다는 것인데 소혹성 하나가 땅에 떨어지면 이 지구가 불 바다가 되는 것인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 혹성들이 지구근처로 지나가면서 달이나 해를 가리고 지나가기때문에 우리가 사는 지구가 컴컴해 진다는 뜻임,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 16.11.03 14:14

    @형통하리니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 소혹성중에 일부 적은 것들이 우리 지구에 떨어진다는 뜻임.
    참고하셔서 다시 한번 계시록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그런뜻인지 ? 아니면 상징인지 ?

  • 16.11.03 14:21

    @형통하리니 제가 한편으로 궁금한 것은 과거에 떼어진 인들이 현재에는 그쳤느냐? 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과거에 풀렸던 말들이 다시 하늘로 돌아갔느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즉 지금 말(타는 말)로 치면 네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으면서 계속 일으키고 있지 않느냐 하는 궁금증입니다. 물론 지금 떼어진 인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 16.11.03 16:44

    @형통하리니 인은 떼아졌고 네필의 말은 그 때로부터 현재까지 달려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세월을 달릴 것입니다 일부 동의합니다

  • 16.11.03 20:34

    @저 언덕넘어 그렇겠죠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청황색(녹황색+창백한 말) 말을 보았다는 분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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