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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미련 없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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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라드만 부르던
환희가 트롯도
잘 부르네요
감사히 즐청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