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에 사는 앨런 로렌스는 여섯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다섯번째 아들 윌(Will)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났을때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윌이 성장한 지금은 윌이 가족에게 빛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로렌스는 윌이 태어나고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던 중 윌에게 특벌한 능력, 즉 날수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로렌스는 윌을 안고 사진을 찍은 후 이를 편집하여 윌이 날고 있는 것처럼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