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맘먹고 일찍 들어오는 날은 왠~지 암도 없다
아침겸 점심먹구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카르마 온라인 이라는 겜을 했다
근데 왜게 렉이심혀 수백번은 튕긴것 같아 ㅡㅡ^
그래서 포기하구 혹시해서 카페들왔더니.... 음....
짐 노래로 쓸쓸한 맘을 달래며 이글을 쓴다...
다훈이 오빠가 들왔다
머하는지... 음...
난 이글을 쓰고 나가련다
친구들아 벌써 일요일도 다 지나가는구나
월요일에 운 좋으면 얼굴 볼수 있겠지 ㅋㅋ
없으면 당근말밥으로(듣긴 많이들었지만 첨써본다 ㅡㅡ;)못보게되지~
오널 밤에 들올지 안올지 몰라
찍어논 영화가 밤에하거덩 그거 바야지
돈이 없어서 은행에서 찾을까 말까 고민중... 음...
이렇게 길게 쓸동안 정말 암도 안들어오네
크... 오랜만에 길게 써보는군... 음...
나 아뒤 바꿨지만 나 몰라보는 사람은 없겠지??
에구... 굿바이...
첫댓글 ^^;하하..그러게.. 나도 올때 아무도 없오..
이구이구...은숙아~카페나 다모임 들어갈때 암도 없으면 나불러 오키??ㅋㅋ 글고 아름아~카르마온라인 같이 하자~그거 무쟈게 잼있소~우앙 나 카르마 온라인 하고 시포~
그래 고맙당..남영아 푸헤헤^^ 지금두 나혼자있는데.. 그냥 안부르는게 나을꼬같아^^;;ㅋㅋ
그랴..남생이넌 니 옆에있던 선배나 불러서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