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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기문학방 강화도 적석사 찻집에서
이말용 추천 0 조회 117 15.02.17 08: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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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7 09:10

    첫댓글 하아 어려운 말 여기 다 있네 ㅎㅎ
    아득한 느낌이다 좋은 시 정다운 모습 고맙네 친구
    더욱 건강하시게

  • 작성자 15.03.02 19:20

    친구의 얼굴이 보고 싶다

  • 15.02.17 13:58

    청산과 창공이 말과 티없이 살라하니 벙어리로 살아야 겠구먼
    이제 사랑이나 미움이 어디 있으리오 그저 염화의 미소만 되새겨 보네요

  • 작성자 15.03.02 19:21

    건강하시지요, 감사드립니다.

  • 15.02.17 15:25

    나옹선사의 글귀속에 머물다 갑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서울 계실때 많은곳 여행하세요
    설날연휴끝나는 날 아차산으로 오세요

  • 작성자 15.03.02 19:22

    거암, 오늘도 산을 찾고 있어요.

  • 15.02.17 16:12

    청산과 창공이 나를 두고 바보처럼 살아라
    미움은 벗어놓치만 사랑마저 벗어 놓고 바람처럼 물처럼 살다가라하면 독수공방
    애절하게 기다리는 내님은 어히하란 말이요

  • 작성자 15.03.02 19:22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 15.03.15 16:07

    시와, 사진, 댓글 보고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네요. 拈華의 美笑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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