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티모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는 권경수 선교사

[정우평]

인도네시아 서티모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는 권경수 선교사

-6여 년 동안 53개 헌당을 했고 지금 24개의 예배당건축-

인도네시아 서티모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는 권경수 선교사(24회, 사진 가운데)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다. 연도교회 출신 권경수 선교사는 지난 6여 년 동안 53개 예배당 헌당을 했고 지금 24개의 예배당을 건축 중에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 속에 있는 위중한 재난 시라 선교활동에도 제약을 받을 텐데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권경수 선교사에게 물심양면의 후원과 성원이 요청된다 할 것이다.

물론 서티모르에서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본다. 아무쪼록 건강이 있어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을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권경수 선교사, 글=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