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한달에 한번씩 겪는 그날, 마법에 걸리는 생리기간에는
혈액순환을 시켜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여자몸의 중요기관인 난소에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들이
좋다고해요.
혈액순환 = 난소에 좋은 음식
무엇보다
난소가 건강한게 임신하는 방법의 첫번째라는것 모두 알고 계시죠 ???
여자의 몸은
항상 따뜻해야 하기에 어떤 음식들이 좋은지 한번 살펴볼께에요.
- 마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의 첫번째는 역시 마늘이며, 난소에 좋은 음식이랍니다.
- 석류
여성건강에
석류만한것도 없지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분이 많아 여자에게 좋은 붉은색 음식이랍니다.
- 녹색채소와 산나물
- 다양한 콩요리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는 난소기능저하를 막아준다고 해요.
-쑥
-부추
그중에서도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제가 둘째아이를 임신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음식이에요
!!!
사실 "임신" "정자" "난소"와 같은 조금은
부끄러운 단어들로 활동하는 임풀맘이 처음에는 고민스러웠어요.
남편과 함께 마시는거라 남편의 협조도 필요한
부분이었죠.
할까말까.....
그러다 내 아이가 아픈일도 있었고,
하루 5시간도 못자는 만성피로에 찌들어가는 남편, 육아하며 체력이 약해진 저
자신까지~
우리가족을 위한
선택이었죠.
주말마다 잠만 자던
남편이....... 주말마다 어디든 나가자며 아이를 챙기는 좋은 아빠가 됐어요.
밤이면 잠들기
바쁜 남편......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났지요.먹
아침이면 일어나기 힘들었던
남편이..... 개운하게 일어나진다고 하네요.
생리통이 있던 저도
............ 몸이 차갑던 저에게도 생리통이 줄어들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울 꼬맹이도 엄마아빠 먹는 모습에 어느날 부터
한모금씩 나눠 먹는 사이가 됐어요
워낙 손발이 찬아이라 먹이고
싶었는데,
이번에 감기로 콜록거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전용으로
미리미리 먹여서 건강 챙겨줘야겠다 생각했어요.
임풀맘 활동을 하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임신에 좋은방법을 공부하고 배우며,
저에게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
건강한 둘째아이를 만나기 위한 활동이기에 어느덧 바른생활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
내 건강이 바로 아이에게 연결되는걸 알면서도 새삼
다시 깨닫게 됐어요.
사람이란게 알면서도 까먹고, 실천하는게 어려운데
임풀맘이라는 "이유"가 생겨서 3달동안 참 감사했어요.
그 핑계로 남편의 아침을 배웅하기
시작했고,
남편과의 연결고리가 생겨서 더 많은 대화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어요.
부부간에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어요
!!!!
저는 무엇보다 남편건강이 좋아지고, 남편이 알아서
챙겨먹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해서 즐거운 활동기간을 보낼수가 있었어요.
남편의 저번 검사때 고콜레스테롤, 지혈증이 나왔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음달 검사는 10주의 흑마늘진액의 힘으로 무사통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모두가 알고있지만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임신에 제일 좋은 방법이랍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몸으로 둘째를
만나고 싶었던 우리 부부
계획대로 10주간 몸을 건강하게
만들었으니,
조만간 둘째소식 가지고 찾아올테니 기다려주세용
!!!!
다시금 D라인을 꿈꾸는 따끈한유부에게 예쁘고 건강한
아기천사님 어서어서 오세요
10주간의
임풀맘 활동은 저에게 미션보다는 남편과의 일상을 써내려가는 일기와 같았어요.
남편과 데이트할
기회도 만들어주고,
건강을 챙기며
대화를 나눌수 있는 소스가 되어주었으며,
서로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더 돈톡한 사이가 될수 있었답니다.
부부간에도
공통관심사가 사라지고 대화가 줄어들면 남보다 못한 어색한 사이가 돼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예쁜 아기천사와 만나고 싶은 분들,
남편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분들,
권태기가 슬금슬금~ 남편과 거리감이 생기는것 같은
분,
그럼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임풀맘 17기에 신청해보세요 !!! 이번에 알콩달콩 부부로
다시 태어나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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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하시면 임풀맘 신청페이지로 바로 연결되세요 !!!!
첫댓글 임신을 준비하며 더욱 건강해지고, 더욱 애틋해진 엄마와 아빠~
둘째가 벌써부터 효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