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체에 대체로 만족하며 즐기고있습니다
과금모델도 이정도면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게임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규 컨텐츠가 고프다는 정도의 갈증은 있습니다 꼭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휴일정도에나 느끼고있죠 일하고 넷플챙겨보고나면 길보 챙기는 것도 빠듯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일부 유저들께서 성명서까지 작성하고 개발사에 불신을 표하는 행동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유저의 의견이 아니더라도)
저 처럼 만족하는 유저도 있듯이 불만족하는 유저도 있을 것이고 그걸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없을 컨텐츠가 1개 더 생기고 불편했던 시스템이 하나둘 개선되면 모든 유저에게 좋을거니까요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뉴비분들께 그나마 게임 오픈때부터 지금 까지 지켜보고 즐기고있는 유저입장에서 그체가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고싶어 몇 글자 적고있습니다
1. 섭종얘기는 코그(개발사)의 전적이 있기때문에 유저분들이 불안을 표하고 있는거지 공식입장&학계 정설이 아닙니다
(다만 원죄가 있기에 불안해하는 유저를 이해시키고 꾸준한 운영을 약속하는 제스쳐 정도는 취해줘야하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2. 과금이 타 K게임에 비해 혜자입니다&이벤트도 혜자입니다
이건 누구나 동의할겁니다
3. 게임성이 좋습니다
끝에는 스펙으로 모든걸 찍어누를 수 있지만 올라오시는 과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보실 티에넬 조합도 절대만능은 아닙니다. 어떤 컨텐츠에서는 조합,컨트롤의 변화를 줘야만 클리어가능한 것 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게임의 느낌은 반자동같은 느낌입니다
조합의 버프&디버프, 스킬빈도수 조정으로 알고리즘을 입력하고 그걸 재생시키는 자동
자리이동, 스킬 타이밍등을 계산하여 컨트롤해야하는 수동 이 두개가 적절하게 섞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수동이 필요한 상황에도 특정스킬의 자동 사용만 끄고 반자동으로 플레이합니다)
4. 소과금으로 즐기시려면 호흡을 길게 가져가셔야할겁니다
하다보면 한계가 명확하게 느껴지실건데 그때 과금vs시간(이벤트기다리기)중 하나 선택하셔야합니다
그체는 생각보다 많이 퍼줍니다 일일,주간 보상을 모으면서 시간을 들이면 이벤트라는 촉매를 만나 포텐을 폭발 시킬 수 있습니다
5. 성명서로인한 QnA로 변화를 약속했지만 저는 크게 기대하진 않습니다 코그의 호흡은 느립니다
바뀔거라 생각은 하지만 갑자기 그체 2.0이 되진 않을거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컨텐츠 한두개 정도 추가 될거같습니다
6. 게임내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게시판의 불만은 항상 참다참다 쓰는 것이기에 조금 감정적이니 좋은 길드 하나 드시고 같이 카톡하면서 게임하시면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즐기는 유저가 많은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요새부쩍 어떤 게임인지 뭘 해야하는지 여쭤보시는 뉴비분들이 많아져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많은 뉴비분들이 보시고 그체에 정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팁게에 올리겠습니다
코그도 유저도 뉴비도 고인물도 화이팅입니다 거지같은 인생에 활력이되는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알바비 얼마 받으셨어요??
코그 감싸기라기 보다는 그체 자체에 대한 애정으로 보여지네요 ㅋㅋ
무과금 유저인 제 입장에서 딱히 틀린말은 없다고 봐요 비교군이 리니지 이런게임이면 당연히 혜자..
다만 저는 접었던 기간 빼고 그 호흡을 가져간지 2년 가까이 된거 같네요
영웅 모아서 덱 구성하는 게임 중에는 오래 할만해서 하고 있긴해요 AFK아레나 이런게임보단 재밌어요
저는 모든 컨텐츠 올 오토지만 pvp 수동으로 100만이 130만 방덱 뚫는거보면 노력여하에 따라 더 재밌을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섭종얘기 안나오게 뉴비들이 많이 들어와서 게임에 정착해서 많은 유저가 같이 플레이하면 좋겠네요
공감공감.... 진짜 그체 애정이 느껴지네요 코그는 이런 유저들한테 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