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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상품 요리 [석수농장] 부추요리모음-부추피자, 부추콩국수, 부추꽃빵, 부추훈제오리, 부추잡채, 부추두부무침, 부추파스타, 부추장어...
신진수(청주) 추천 0 조회 4,777 15.05.14 13:02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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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4 15:18

  • 15.05.15 10:49

    전음 1에서 우수회원을 등업 해 드렸습니다.. 여기 올리신 글들 모두 전음1에 다시 좀 올려주세요..

  • 15.05.14 15:26

    칼솜씨도 엄청 좋으십니다. 전문가 칼솜씨이시네요..

  • 작성자 15.05.14 17:18

    선생님께 감히 제가 칭찬을 받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15.05.14 15:36

    와우~ !!!

  • 작성자 15.05.14 17:20

    늘어가는 뱃살때문에 걱정입니다.ㅠ.ㅠ

    스티커
  • 15.05.14 15:42

    세상에~~~
    이게 집에서 한 음식들이라니...ㅎ
    감탄만 하고 갑니다~~~
    이런 거 해주시는 분과 같이 사는 분;;;
    도대체 어떤 혜안을 가지신 분인지?????

  • 작성자 15.05.14 17:30

    아내 덕에
    제가 복받은 사람같습니다.

  • 15.05.14 15:48

    뜨아~~~~~~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데요
    셰프님이세요??ㅎ
    불량주부인 저는 오늘 부추.양파.당근.청량고추.매운고추장.계란.찰밀가루 넣고
    고추 넣고 장떡 만들어서 먹었어요

  • 작성자 15.05.14 17:26

    직장인 아빠입니다.
    고추장 장떡~
    어릴적 어머님께서 해주시던
    추억의 음식인데요~
    장떡이 옛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 15.05.14 17:27

    황귀녀님 찰밀가루는 어떤 거에요? 시중에서 파는 건가요?

  • 15.05.14 17:32

    @맹명희 네.선생님 시중에 판매하는 찰밀가루예요.

  • 15.05.14 17:33

    @황귀녀(수원) 강력분을 말하는 건가요?

  • 15.05.14 17:36

    @맹명희 아니요.
    시중에 강력분.중력분.부침가루.찰밀가루 등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저는 찰밀가루를 이용해요

  • 15.05.14 17:37

    와우 대박 ᆢ솜씨 짱이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5.14 17:48

    칭찬 감사합니다~

  • 15.05.14 17:55

    배고파요~~~~~~

    스티커
  • 작성자 15.05.14 17:58

    벌써 퇴근 시간이네요
    오늘은 뭘 해먹을까
    고민하며 퇴근합니다 ㅎㅎ

  • 15.05.14 21:36

    와우‥울집남편 님댁에 교육보내야겠어요
    저도 부엌내줄 의향은있는데 ‥넘보지않아요ㅠㅠ
    저도 음식솜씨가 꽝인데

  • 15.05.15 08:52

    ㅎㅎㅎ 사람 봐서 꿈도 꾸셔야 합니다..
    교육이란 거, 보고 배우는 거...그런 거 아무나 되는 거 아녀요..
    울집에 서당개 노릇을 38년 째 하는 이가 있는데...
    저렇게 안 돼요..

  • 15.05.15 09:00

    @맹명희 ㅎㅎㅎㅎㅎㅎㅎㅎ선생님 솜씨와 실력이 엔간해야 말이지요...ㅎㅎ

  • 15.05.15 09:47

    @곽경숙(인천) ㅎㅎㅎ 누가 서당개에게 장원급제를 기대 하나요? 쉬운거 시늉이라도 되면 잘 하는 거고...
    본문쓰신 분만큼이면 청출어람이라 했을겁니다.

  • 15.05.15 10:34

    @맹명희 맹선생님 속닥속닥
    누가 서당개에게 장원급제를 기대 하나요? 쉬운거 시늉이라도 되면 잘 하는 거고...
    ...요말씀이 정답입니다. ㅎㅎㅎㅎ

  • 15.05.15 09:01

    우와~우와~~ 우와~~~~~~~~~~~~~~~(@____________________@)

    눈도 돌아가고 입도 벌어지고...
    이제 정신 차리고 따라쟁이 해볼려고 좀 퍼갑니다...

    근데 저런분이 남편인 부인이 부럽다 못해 질투를 넘어 이젠 미워질라꼬 하는데 워쩐데유? 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5.15 17:17

    제 아내는 그리 좋아하지는않아요 ㅎㅎ
    주방 영역 다툼이 심합니다.

  • 15.05.15 10:08

    ㅎ...사랑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빠
    ...........................................정말 부럽습니다.

  • 15.05.15 10:32

    아이들 성격이 참 좋을것 같애요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 같이 하는것 참 중요 하거든요.
    밥상머리 교육 ㅎㅎ

  • 15.05.15 13:24

    @민경란(큰눈) 반갑습니다.
    어제 상추 때문에 통화한 사람입니다.
    매일 카페에서 보다가 직접 통화하니 반가왔습니다.
    덕분에 밥상이 날로 싱싱해 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5 13:42

  • 작성자 15.05.15 17:09

    청주시네요~
    반갑습니다.

  • 15.05.15 10:41

    차줌마같은 신줌마시네요.
    놀라울 뿐 입니다.
    부추가루부터 사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5.15 17:14

    한동안 차줌마 때문에
    저도 비교 많이 당했어요 ㅠ.ㅠ
    요즘은 젊은 셰프들과 비교당하구요 ㅎㅎ

  • 15.05.18 14:56

    부추가 더해지니 색감면에서나 맛에서나 더 으뜸인거 같습니다...
    전 특히나 피자에 부추가루 뿌리신게 더 인상깊었네요....
    응용을 참 잘하신거 같아요.... 저도 기회가 온다면 나중에 함 해먹어 볼까 합니다...
    부추피자~~~ ^^

  • 작성자 15.05.20 10:25

    김병수님
    안녕하세요~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좋으니 아이들에게
    야채먹이기 딱 좋네요~

  • 15.05.19 05:00

    헐... 요리 가짓수 세느라고 쭈욱 내리다가 다시 세고 세다가 다시 세고... 이렇게 많은 요리를 거기다가 사진까지 찍으면서 ... 음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어요.. 남편 손을 잡고 이글을 보여주었더니... 아무 말 없이... 한숨을 쉬고 나가네요... 그런데 부엌 영역 다툼을 하다니요... 정말 정말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15.05.20 10:27

    유근화님
    버섯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부엌을 드나들어 보니
    주부들 고충을 알겠더라구요~

  • 15.05.25 14:22

    안녕하세요 신진수님 청주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분평동 삽니다 어디 사시는 분인지
    와! 요리에 대가 이신가봐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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