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수목원안에서 두송이만 핀 흰꽃무릇_
-수목원 솔밭에서 바라본 바닷가-
-수목원 입구에 핀 수련-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선 수연-
-꽃지의 일몰은 최악의 각도였습니다-
-이침 일찍 황도리 일출을 기대하고 갔으나 물이빠져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해는 떳습니다-
-어느 팬션앞마당의 여신상이 반겼습니다.-
-그래도 바다는 아름다웠습니다-
지난5월 북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너무 좋았던 분들이라고..모임을 했습니다. 1박2일로 다녀왔기에 인증샷으로 몇컷 가지고와서 올렸습니다. 전국에 계신 베째라부르스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총무님들의 활약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던 모든분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함께 촬영하느라 애쓰신K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SONY a7II 28~70mm)
카페 게시글
◆ 뽀식이 전시장
만리포에서
김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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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0 05: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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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전문가시다 보니 여행중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많이 받으셨던가 봅니다. 장기간 여행을 하면서 같이 갔던 분들끼리 정이들어서 모임을 만드셨군요. 좋은 인연 잘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오래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