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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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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출12장~32장:모세야,이들은 내 백성이냐? 네 백성이냐?/쉐키나의영광은 안쳐다보고 땅을 보고 있었다니까요~(4/20/2023 par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210 23.04.24 16: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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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00:44

    첫댓글 " 아말렉이 치사하게,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할때 그리고 뒤쳐진 사람들을 쳐서,

    결국 아말렉이 나중에 없어지지요~~~


    그런데 교회에서도 뒤쳐진 사람들이 있어요, 억지로 억지로 다니는 사람들~

    저나 다솜이처럼 맨 뒤에 앉아서~~~

    이런게 당한다구요~~~ 아말렉한테 당하듯이~~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가 당하기 전에 맨~~~~~~~앞쪽으로 옮겨놓으셨어요~~~ㅎㅎㅎ

    맨~~~~~~뒤에서 맨~~~~~~~앞으로~~~~ㅎㅎㅎ " 아멘~~~~~



    저도 축사로 성령을 받고보니
    광야 30년간 아멜렉의 공격을 많이 받았어요

    열심히 믿었다 하나 종교적인 열심으로
    영적 아기~~ 젖만 먹는 신앙
    노약자같이 두려워하고 성령의 능력이 없이
    살았으니 당했네요 ~~!!

    성령의 능력을 받아 장총을 메고 바쥬카 포도 둘러메고
    예수님과의 친밀로 동행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앞장서서 가야하는데 그걸 몰랐지요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인데
    경건, 거룩이라는 흰색 가죽 운동화 신고
    전쟁터를 돌아다녔으니 참으로 위험했지요

    줄이 긴 핸드백을 메고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를 다니며
    회사, 자녀 걱정하는 불신의 영한테 많이 속았네요

  • 23.05.09 00:48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하나님 아빠의 사랑으로 탕자같이
    아버지 집에 돌아와 영적전쟁을 하며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받아
    천국을 내 안에 주신 장자권을 취했으니 감사해요~~~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래서 믿음을 굳게 하라 하셨으니
    내 아버지의 집, 성전에 나가 부르짖고 기도하며
    주일에는 맨 앞에 나아가 두손들고 찬양하며
    예수님 앞에서 예배를 보아요~~


    마 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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