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06.04.(목)
제 목 : [보도자료] 2020년 5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삼성전자 2위 삼성생명 3위 신한은행
"5월 한 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
1위 삼성전자... 전면광고 17회, 2위 삼성생명, 3위 신한은행“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에서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였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과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2020년 5월 한 달 동안 조선일보에 광고를 가장 많이 한 ‘2020년 5월,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1위에는 삼성전자(총 17회)가, 2위에는 삼성생명(총 11회)이, 3위에는 신한은행(총 10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 삼성전자는 주간 불매기업에 34회(총 42차), 월간 불매기업에 8회(총 9차) 선정되었습니다.
5. 언소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서민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국내관광 광고>와 <요식업 광고>의 경우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 순위 발표시 광고주명을 비공개 공란으로 두는 ‘백지발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6. ‘2020년 5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2020년 5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5월 1일~5월 31일, 1개월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 2위 삼성생명 / 3위 신한은행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성전자 | 냉장고, 에어컨, QLED-8K, 의류청정기 등 제품 광고 | 17 | 전면광고 17회(백면전면 12회, 기사형전면 5회), 월간순위 총8회 선정(1위 5회, 2위 3회) |
2 | 삼성생명 | GFC 모집 | 11 | 총 11회(전면 8회, A4 3회), 월간순위 총2회 선정(2위 1회, 3위 1회) |
3 | 신한은행 | 쏠픽 앱, 이미지 광고 | 10 | 전면광고 10회, 월간순위 총3회 선정(1위 1회, 2위 1회, 3위 1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신한은행
#조선일보 #광고불매 #불매 #매국신문에광고하면매국기업 #조선일보에광고하면그날부터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