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원사가늘 계곡길
대원사는 저 위에...
마당에서도
마당이 유달리 넓었습니다.
산에 오를까 말까 잠시 고민
먼저 밥 드신 분들
우아하게 둘이서만.ㅋ
발은 다 담그고 계시네요
진섭언니도 들어오셨습니다.
저 바위위에서 낮잠을.ㅋㅋ
창문이 너릅니다. 바우덕이식당
마당이 훤히 보이는 식당
의자가 특별합니다.
정현규 선생님 크게 쏘셨습니다.
점심찬조 정활선님 그리고 서순주약사국수 부인 김미화님 효고 동창이시라네요.우리 발넓은 조외선샘 연대장 출신이라고.ㅋㅋ
모나리자같이 서 있는 금동귀님
첫댓글 아직도 생생 전해지는 물놀이의 향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