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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2024년 7월 7일 06시 21분에 ‘자유’[(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가 없는 곳에는 ‘안식’이 없느니라.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안식이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법의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을 깨트린 그들에게 형벌뿐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형벌'(刑罰, 히브리어 :페쿳다, δίκη :디케, puni-shment) 1 방문, 직무, 관리, 감독, '형벌'2 죄를 저지른 자에게 앙갚음[하니님의 앙갚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안식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누리는 안식의 나라이므로 불의한 자들은 100% 하나님의 공의로 제거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삽입내용]으로 주는 고통, <용2>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영원한 멸망인 '형벌'(살후 1:9),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불의 '형벌'(유 1:7) 등을 나타내어 쓰였다,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형벌'은 '불과 유황 못으로 영원한 저주를 의미 하는 것'으로 (계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2, 평안하게 쉼, 3, <용1> 공간적인 행동의 부재 및 안전함과 관련되는 단어이다, <용2> 구약에서의 ‘안식’은 주로 물리적인 의미로 쓰였다(창 8:4), <용3> 중요한 네 가지 신학적 용법으로 사용되었는데, 죽음과 관련된 용법(욥 3:13, 17) 영적인 용법(욥 3:26) 군사적 용법(수 21:44) 구원론적 용법(신 25:19) 등이다. <용4> 참된 ‘안식’은 하나님에게서 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마 11:28)
‘자유’가 없는 곳에는 안식이 없느니라. 이 내용에는 북괴 김정은이 공산독재 가운데 북괴를 주도하며 김정은이 제멋대로 통치를 할 때 (약 3:15)"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영역(營域 :죄의 종노릇하는 범위)안에서는 김정은이는 타락한 인간쓰레기 망종으로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을 떠나 악의적인 '방종'(放縱)에 따르는 '방탕'(放蕩)을 쫓는 교만의 길에서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이 모두가 법의 기강 (紀綱)을 깨트린 자들로 북괴 김정은과 동일한 악의적인 '방종'(放縱)에 따르는 '방탕'(放蕩)을 쫓는 교만의 길에서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에 거했고 거하고 있는자들로 대한민국을 혼란케하는 민족의 반역자들입니다.
'방종'(放縱 :법의 기강을 떠나 무법자로 제멋대로 함부로 행동함)
'방탕'(放蕩, ריק :레크, άσωτία :아소티아, dissipation) 1 '방탕'. 허랑방탕. 2 주색에 빠져 난봉을 부림. 3 <용1> 극단적인 무절제와 탐욕에 지배되는 '방종'으로 빚어지는 결과이다. <용2> 이방신 숭배와 관련된다. <용3> 술에 취하는 것은 '방탕'한 일이므로 절제가 요구된다(엡 5:18). <용4> 성적인 무절제와 불필요한 돈과 전력에 낭비도 '방탕'에 포함된다. 4 유 (아크라시아)~~~
'교만'(驕慢, גאון :가온, υπερηφανια :휘페레파니아, pride) 1 높임, 2 건방지고 방자함, 3 <용1> 자랑, 자만을 의미한다, <용2> 다수의 용례가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며, 겸손의 반대어인 인간의 교만을 나타낸다(잠 16:18), <용3> 외경심이 최고의 덕이라면 '교만'이 최대의 죄라는게 성경의 핵심적인 교훈이다, <용4> '교만'은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한다(막7:22), <용5> '교만'은 악인의 특징이다(욥 35:12), <용6> '교만'이 오면 욕도 오며,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난다(잠 11:2, 13:10), <용7>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벤전 5:5),
'패망'(敗亡, שֶׁ֥בֶר :셰베르, ruin) 1 파괴. 파멸. 멸망. 2 패하여 망함. 3 <용1> 국가적 또는 개인적 차원의 물리적인 재난을 언급하여 쓰였다(잠 16:18). 여기서는 이와 같은 재난의 원인이 '교만'으로 나온다. <용2> 패역한 자와 죄인에게 따르는 결과이다(사 1:28). 4 (유) 아바드~~~~~~~~
‘선봉’(先鋒, פָּנִים :파님, goes before) 1 얼굴, 2 맨 앞장을 섬, 3 <용> 사람이 '교만'하게 된다는 것은 곧 패망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와도 같음을 언급하여 쓰였다(잠 16:18),
[동앵과 뉴스터디]“검찰청 없애버리겠다” 이재명‧조국 협공 작전? (daum.net) 2024년 7월 7일, [영상 및 내용이 문서화로 정리됨)
22분 32초==> 이원석 검찰총장 “조선시대 검찰과 같은 역할이 사헌부다. 언론 역할은 사간원(司諫院)이다.
'이목지신'이라했다. 언론과 검찰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문을 닫게 하는 건 눈과 귀를 도려내는 것, 범죄에 대응할 수 없게끔 문을 닫게 하는 것” 아주 악법을 추진하고 있다는게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번 주에 얘기한 겁니다. (23분 04초에 마침)
2024년 7월 7일 15시 49분 '이재명의 멸망은 확정되었다.'라고'이목지신'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다. [멸망의 범위는 현재 악의적으로 검찰청 없애려는 악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상앙 - 나무위키 (namu.wiki) 최근 수정 시각: 2024-06-04 [상앙의'이목지신'을 내용 요약한 것입니다]
어떤 제도나 정책을 시행할 때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로 현대에도 종종 인용되곤 하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나온 사자성어가 '이목지신'(移木之信)으로, 약속을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앙이 이렇게 법 제도를 확실히 하자 시민들은 그 제도를 칭찬했는데, 상앙은 병사들을 시켜 그들을 잡아오게 했다. 이유인 즉 "법을 싫어하는 자 못지 않게 찬양하는 자도 잡아야 한다"라고. 즉 '이런저런 감정을 넣지 말고 그냥 지켜라'
는 의미다.
효공과 상앙의 강력한 추진에도 불구하고 이 변법(變法 :변칙적인 방식이나 방법)을 좌초시키기 위한 시도는 여러 번 일어났다. 변법(變法)자체가 기득권층의 기득권을 침해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진나라 최고의 유력부족인 맹, 서, 백씨 부족의 반발과 당시 태사였던 감룡과 두지의 반대로 변법(變法)은 여러 번 중단 위기를 맞았다. 효공에게 이르는 반대 상소만 하루 수천 개였다 하니 실로 나라를 뒤흔드는 것이었다.
그래도 상앙은 변법(變法)에 대한 반대를 용서하지 않았고, 변법(變法)을 어길 경우에는 강력한 엄벌주의로 대처했다. 이 변법(變法)앞에서는 당시 태자였던 영사[10]도 예외는 아니었다. 태자가 변법(變法)이 불편하다며 일부러 어기자, 태자는 건드리지 않았지만 스승이었던 공자 영건(효공의 형이자 태자의 백부)에게 죄를 물어 처벌했고, 다른 스승에게는 먹으로 죄명을 얼굴에 새기는 형벌을 내렸다. 이후 영건이 또 죄를 저지르자 코를 베는 형벌에 처했고, 결국 영건은 영원히 은둔하게 되었다. 이 일 때문에 영건과 태자는 상앙에 대해 증오를 품게 된다.
이렇게 밀어붙여진 개혁은 진나라를 크게 안정시킨다. 《사기》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이렇게 착실히 쌓은 국력을 바탕으로 상앙의 진나라는 하서(河西) 지역을 수복했고[11] 당시 마릉 전투 이후 흔들리는 위나라를 치자는 주장을 해 군사령관에 임명된 후 패권 국가였던 위(魏)나라를 제압하고 패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반대로 위나라는 이때부터 약해졌고, 하서 지역을 잃어 도읍인 안읍이 위급해지자 대량으로 천도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다소 졸렬한 꼼수가 있었는데, 상앙과 친분이 있었던 공자 앙(卬)이 위나라의 사령관이 되자 상앙이 회담을 구실로 그를 유인해 사로잡자마자, 기습대를 보내 사령관 없는 위나라 군대를 크게 무찌른 것이다.[12]
결과적으로 진나라의 군사력은 매우 강대해졌는데, 양인이 많아지면서 병력수가 증대했고 재정이 확충되었기 때문이다. 상앙은 이 공으로 대량조에 올라 효공과 함께 명실상부한 사실상의 공동군주가 된다. 공손앙이 사실 상앙이 된 때도 이때인데 제후에 봉해져 '상' 땅을 봉토로 받았기 때문이다.(생략)
몰락과 최후
요약하자면 백리해와는 반대로 상앙은 법과 엄벌로 사람들을 억지로 따르게 하고 적을 많이 만들었으니, 이제 더 이상 적을 만들지 말고 은퇴해 조용히 사는 것만이 화를 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러나 상앙은 이 말에 따르지 않았다
조량이 말한대로 효공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그는 점차 위태로워지기 시작했다. 특히나 상앙에게 증오를 품고 있던 태자(혜문왕)는 즉위함과 동시에 상앙의 반대파를 규합했다. 이들은 이제껏 상앙의 변법(變法)에 반대를 해 온 진나라의 주요 원로세력이었다.[13] 여기에는 옛날에 혜문왕 대신 벌을 받은 공자 건도 포함돼있었다. 이들은 당연히 원한이 만땅인 상태인지라 상앙을 탄핵했다.
이렇게 하루 아침에 반역자가 되자, 상앙은 일단 위(魏)나라로 망명을 하기로 하고 국경이었던 함곡관을 밤에 몰래 넘으려고 했다.[14] 그러나 "새벽 첫닭이 울 때까지", 즉 해 진 뒤부터 해 뜰 때까지 관문을 여는 것은 금지돼있다는 게 진나라의 법이었기에[15] 할 수 없이 그 날은 여관에 머물고자 했다. 그러나 여행증이 없는 사람은 받아줄 수 없으며 어기면 주인이 엄벌을 당한다는 것도 진나라의 법이었기에 그는 거절당하고 만다. 그런데 이런 법들을 만든게 상앙 본인이었다. 그야말로 자승자박(自繩自縛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함)의 극치. 결국 자기가 만든 법을 자기가 어기려고 했으며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자기의 목숨이 위험해지게 된 여기서 나온 고사성어가 '작법자폐'(作法自斃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해를 입음)다.
상앙은 결국 어찌어찌하여 위나라로 갔지만, 위나라 사람들은 그가 은인이었던 공자 앙을 속이고 감금시킨 뒤 전쟁에서 이겼던 일[16]을 잊지 않았기에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상앙이 다른 나라로 떠나려고 하자, 위나라 사람들은 그를 다른 곳으로 고이 보내면 진나라의 보복이 있을까봐 그를 다시 진나라로 돌려보냈다.
상앙은 할 수 없이 살기 위해 일단 자신의 영지였던 상 땅으로 가서 군대를 모았는데, 강대한 진나라 군대와 맞설 자신이 없어 일단 약소국이었던 정나라를 공격해 영토와 인력물자를 확보하려고 했다. 하지만 민지라는 땅에서 혜문왕의 군대가 그의 배후를 쳐 대패하고 포로가 됐으며 결국 살해당하고 만다. 상앙의 시신은 함양으로 보내져 거열형( 車裂刑 : 형벌의 하나. 죄인의 다리를 두 개의 수레에 각각 묶은 후, 수레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몸을 찢어 죽인다.)에 처해진 다음에 분해된 조각들이 각 지방에 보내졌고, 연좌제로 삼족이 몰살당했다.(생략)
주의 영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라는 말씀은 에덴에서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심판을 받고 죄['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는 불의[‘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
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2, 의리에 어긋남, 남녀간의 옳지 않은 관계, 3 <용1> 옳은 것에 반대되는 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낸다, <용5>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전 6:9),]하므로 하나님의 공의가 불의한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아내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는하나님이시므로 의와 불의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후 6:14~16)"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조화'(調和, συμφώνησις :쉼포네시스, har-mony) 1 합의, 일치, 2 서로 어울리게 함, 서로 모순이나 충돌이 없이 잘 어울리게 함 <용> 그리스도와 벨리알의 관계를 언급하여 쓰임(고후 6:
15), 이 둘 사이에는 일치가 불가능 하듯이 성도와 불신자가 멍에를 같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임,]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비유로 하나님께서 불의한 자들을 하나님의 공의로 제거하시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나라는 '개판'(개판 :진리의 거하지 못하고 법의 기강이 무너져 무질서한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2024년 7월 7일 07시 32분에 이내용을 정라하여 나아갈 때 의와 공의를 거쳐 진리안에서 참 자유에 거하지 못하고, 불의 불법안에서 무법한 자들이 함께하는 체제가 잡것(雜- :잡되고 상스러운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영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방종(放縱)의 의한 '방탕'한 것으로 인간쓰레기 망종을 의미합니다)들이란다. 라고 정리주셨습니다.
잡것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의 영광에 영역에는 천박한 생각의 성품이 자리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시간에 이내용을 정리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약 3:15)"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영역에 이해를 위하여 저의 영에 깨우쳐 주신 것을 저는 가감없이 그대로 표현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여 깨달는 자들은 구원에 이르는 길이 열리기를 위함입니다.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믿음')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말⁹’)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¹’롭게 하리라."
'믿음'( πίστις :피스티스, אמונה :에무나, faith) 1 믿음, 신뢰, 신임, 신용, 2 믿는 마음, 신앙, 3 <용1>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근본적인 태도를 가리는 말이다, <용2> 신실성, 서약과 같은 엄숙한 약속, 증거, 담보, 보증 등 신용이나 신뢰감을 갖게 하는 그 무엇을 가리킨다, <용3> 하나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이름 등에 대한 신뢰, 확신 등을 가리킨다(마 8:10 행 3:16), <용4> 참된 경건의 의미로 쓰이며 그리스도인의 덕 가운데 하나이다(살전 3:6), <용5> 기독교 교훈에 대한 인정과 수락의 의미로 쓰인다(약 2:14, 17), <용6> 선택된 몇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신앙의 특별한 은사를 지칭한다(고전 12:9), <용7> 신앙의 내용, 교리 등을 가리켜 쓰인다(롬 1:4-5, 갈 1:23), <용8> 의인의 유일한 방편이다(롬 1:17),
‘말⁹’(λόγος :로고스, word, sayings) 1 말하기, 말, 말씀, 설교, 예언, 명령, 교훈, 메시지, 연설, 진술, 2 언어, 3 <용1>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말씀, 사람의 말 들을 가리켜 다양하게 쓰였다, <용2> 그리스도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한다(마 24:35), <용3> 예수의 말을 책잡으려는 시도는 헛수고이다(눅 20:20), <용4> 주를 사랑하는 표는 그분의 ‘말’을 지키는 것이다(요 14:23), <용5>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온전한 사람이다(약 3:2),
‘제자’(弟子, μαθητής :마데테스, תלמיד :탈미드, disciple) 1 제자. 생도. 배우는 자. 귀의한 자. 2 가르침을 받는 사람. 3 <용1> 세례 요한의 제자(마 9:14), 모세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바리새인(요 9:28)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예수의 제자를 가리킨다(마 5:1, 8:21, 23, 13:10). <용2> 예수의 제자는 크게 둘로 구분할 수 있다. (가) 예수를 그리스도, 곧 구주로 믿고 자기 처소에 있으면서 헌신한 자들(눅 6:13, 19:37, 요 4:1, 6:60, 67) (넓은 의미) (나) 예수의 열두 사도 이들은 자신들의 옛 생활방식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다(마 10:1, 11:1) (좁은 의미). <용3> 예수의 제자에 대한 정의. (가) 진리 안에 거하는 자(요 8:31) (나)서로 사랑하는 자(요 13:34~35) (다) 과실을 많이 맺는 자(요 15:8) (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자(마 16:24). 4 유 (림무드)~~
'진리'(眞理, אםת :에메트, (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truth) 1 진리, 사실, 성실, 2 참다운 이치 <철>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인식의 내용, 3 <용1> '확실성', '신뢰성’,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지닌다, <용2>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특징으로서 자주 사용되었다(시 25:5, 31:5), <용3> 하나님의 말씀에 적합하게 적용되었다(시 119:142, 151, 단 10:21), <용4> 인간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에메트는 인간으로 하여금 구주이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주어졌다(시 26:3, 86:11), <용5> 예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요 1:14), <용6>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 16:13), 4 유 (에무나),
‘자유¹’(自由, ἐλευθερία :엘류데리아, free-dom, liberty) 1 ‘자유’ 2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임이 없이 제 마음대로 행동함, 3 <용1>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롬 8:21),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있는 ‘자유’(고후 3:17),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갈 5:1) 등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요 8:32, 36), <용3> 고대 철학에서는 ‘자유’가 없는 노예에 대해 ‘자유’인이 누리는 신분을 ‘자유’의 의미로 이해하였다, 즉 주로 외적 ‘자유’를 문제 삼았다, <용4>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 의지가 결국은 사망의 지배를 초래하고 말았다(롬 5:12), 4 유 (데로르)~~~~~~
(롬 8: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가 있느니라."
(갈 5: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 8:32, 36)"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호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지식'(知識, דַּעַת :다아트, γνώσις :그노시스, knowledge) 1 지식, 교묘함, 교활, 2 알고 있는 내용, 사물을 아는 마음의 작용, 3 <용1> 기술적인 지식이나 능력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분별력에 대해서도 쓰였다(출 31:3, 35:31,
시 119:66), <용2> '다아트'의 소유자는 하나님이시며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숨기지 못한다(시 139:6, 잠 3:20), <용3> 호세아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관한 예언적 개념이다(호 4:1, 6:66), 이 지식은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된다, <용4> 신앙의 영역에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를 묘사하는 데에 쓰였다, 특히 요한에게서는 지식이 신앙과 동의어로 쓰였다(요 17:3, 7) <용5> 하나님의 대한 완전한 지식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이 지식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게 된다(마 11:25-27), 4 유 (비나)~~~~~
(요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골 2:2-3)"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
'보화'(寶貨, θησαυρός :데사우로스, trea-sure) 1 곳간, 창고, 보화, 2 보물, 보배, 3 <용> 하늘에 '보화' (마 6:
20), 복음과 그 영광(고후 4:7), 그리스도 (골 2:3)등을 지칭하여 쓰였다, 4 유 (오차르)
◆, 마무리합니다!
2024년 7월 7일 15시 49분 '이재명의 멸망은 확정되었다.'라고 '이목지신'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다. [멸망의 범위는 현재 악의적으로 악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를 거쳐 진리안에서 참 자유에 거하지 못하고, 불의 불법안에서 무법한 자들이 함께하는 체제가 잡것(雜-)으로 방종(放縱)의 의한 '방탕'한 것으로 인간쓰레기 망종을 의미하는 자들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22대 국회 개원으로 국회의원도 아닌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회의원 행사를 하는 것들이 자승자박(自繩自縛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함)으로 악의 의한 악행으로 멸망을 받는 것이 (잠언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멸망의 범위는 현재 악의적으로 악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들도 성령 훼방죄를 짓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천국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국가 모든 요직은 99.9999%는 인간쓰레기 망종 잡것들에 의해 국가는 무질서 가운데 낭장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평가를 하십니까?
(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에 따라 그 열매가 영분별을 드러내줍니다!
쉽게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국가 모든 요직은 99.9999%는 인간쓰레기 망종 잡것들은 법의 기강도 없는 자들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에 거하지 못한 저들은 참 자유를 잃고'방종'(放縱)에 따르는 '방탕'(放蕩)을 쫓는 교만의 길에서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입니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절대로 이 같은 혼란에서 법의 기강 (紀綱)을 세울 수 없는 자들이라고 하나님께서 이미 전제(前提)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담임 목사님께 일어나는 일들 이것도 하나님의 이민족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게 하라.
우리 책임이 얼마나 막중 (莫重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한지 아셔야 됩니다.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 당시 말을 많이 했죠!
너무너무 대한민국의 그 상황이 암담했기 때문에 암울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말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는 이런 뉘앙스 (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의 말을 듣기만 하면 제 영이 막 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것처럼 아픈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를 대한민국이 끝나지 않기를 대한민국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저에게 수시로 임하였어요.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지 말고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너희가 보게될 나의 역사와 나의 해결책 믿음 안에서 미리 보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말하라,
믿음과 확신 가운데 선포하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의 말을 하지 말아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이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만유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너무나 중차대 (重且大)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 위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셔서,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만 선포를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포하라고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윈치 않는 바를 말하지 말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고 말하는 거요.
그래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만 물론 쓰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반듯이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정말 지금 이전에도 일해오셨고 지금도 계속 그 일을 하고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저는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여 주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고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시려고 더 온전한 일을 행하시려고 이 대한민국을 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실려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구나!
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 (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음성을 듣고 받아 적고 있는데 그 당시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어두움이 찾아와야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온다!
그래야 바퀴벌레들을 무더기로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
어디서 그 말을 제가 들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적으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겠구나!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 (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 )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 )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