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KTX를 운행하는데 있서서 곧 중앙선 전체 선로개량이 완성되어서 시간단축이 된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도 청량리 부전간 3시간 43분이 소요될것으로 예정사항입니다.
청량리 부전간 거리가 443킬로이니 계산을 해보면 표정속도가 120킬로를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데 KTX이음 차량성격을 감안하면 상당히 시간소모가 많습니다.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혹자는 과도한 정차역수증가를 들기는 합니다.
물론 정차역을 많이 늘린실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심한 사안은 수도권과 동남권의 광역전철겸용구간을 지나면서 충분한 선로용량증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청량리~용문 및 태화강 ~부전구간은 복선 하나가지고 광역전동차와 간선열차를 모두 수용해야 하니 그에 따른 속도저하 및 양측의 충분한 양적 공급이 제한을 받게 되는 것이죠.
경부선같이 저 구간들은 제대로 하려면 2복선화해서 별개선로해야 각자 적합한 속도와 양적 공급이 가능한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정부당국자들의 의지빈약이 아니고서는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혹자는 서울시내구간이나 부산시내구간은 2복선화할 부지가 없어서 부득이하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구간은 옆 도로를 지하화로 하면 되죠.
그리고 중앙선 광역전철은 청량리역 옆 미주상가앞 부터 출발해서 6번국도를 죽 따라 대략 양정역부근부터 지상으로 올라와 2복선으로 하고 부산시내구간은 부산2호선을 연장하여 기장역 이북부터 지상으로 올라와 2복선화를 하는 모양새를 띠게 하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비용이 더 들기는 하겠지만 그 비용수준이라는 것이 다른 예산부분을 크게 깍아먹을 천문학적인 수준이 아닌한 정부당국자들의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했던 사안들입니다.
정부당국자들 사고방식을 보면 뭐 중앙선에서 고속열차가 달린다, 부산동남권같이 비수도권에도 광역전철시대가 왔다라는 성과만 내세울뿐 거기에 제대로 걸맞은 양질의 인프라 구축이라는 생각은 영 안하는 결점이 있습니다.
첫댓글 경부고속선 표정속도가 165키로입니다